요즘 장르(1)

김삿갓 | 2023.11.10 06:18:26 댓글: 0 조회: 32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16291
남편이 바람 피웠다.
나는 가정을 지키려고 노력했지만 도저히 안되서 이혼했다.
지금은 열심히 살고 있다.
추천 (0) 선물 (0명)
IP: ♡.38.♡.164
976,482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0845
크래브
2020-05-23
3
313578
크래브
2018-10-23
9
340861
크래브
2018-06-13
0
375785
배추
2011-03-26
26
700823
나짱요
2023-11-29
1
480
snow1025
2023-11-29
3
739
나짱요
2023-11-29
1
434
아거스
2023-11-29
5
547
단차
2023-11-29
0
315
음풍농월
2023-11-29
1
510
꿈별
2023-11-29
2
354
녀류망555
2023-11-29
0
376
단차
2023-11-29
0
303
단차
2023-11-29
1
492
단차
2023-11-29
0
298
나짱요
2023-11-29
3
623
나짱요
2023-11-29
1
296
김삿갓
2023-11-29
0
434
단차
2023-11-29
0
526
단차
2023-11-29
1
427
미소8
2023-11-29
3
535
음풍농월
2023-11-29
3
807
노랑연두
2023-11-28
1
439
단차
2023-11-28
0
427
나짱요
2023-11-28
1
257
단차
2023-11-28
0
384
단차
2023-11-28
0
242
단차
2023-11-28
0
244
단차
2023-11-28
0
38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