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ㅎ ㅏ ㅈ ㅏ 묜

김건달 | 2023.11.12 18:30:24 댓글: 10 조회: 58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17064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고

너는 너이고 나는 나이고

거긴 거기고 여긴 여기고



추천 (0) 선물 (0명)
IP: ♡.79.♡.127
단차 (♡.252.♡.103) - 2023/11/12 18:31:08

远在天边,近在眼前。

김건달 (♡.79.♡.127) - 2023/11/12 18:32:42

우리말로 이어보세요

단차 (♡.252.♡.103) - 2023/11/12 18:33:58

너는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고

김건달 (♡.79.♡.127) - 2023/11/12 18:35:59

너는 어디고 나는 어디고 ? (갠찬네 ㅋ.ㅋ)

단차 (♡.252.♡.103) - 2023/11/12 18:42:19

너는 모든 것인 동시에 모든 것이 아니다.

단차 (♡.252.♡.103) - 2023/11/12 18:34:25

너는 꽉 차있는 동시에 텅 비어있노라.

김건달 (♡.79.♡.127) - 2023/11/12 18:37:47

가끔 꽉차고 가끔 빰빠고.

단차 (♡.252.♡.103) - 2023/11/12 18:43:02

꽉 차있으니 비울 수 있고 비어있으니 또 담을 수 있다.

김건달 (♡.79.♡.127) - 2023/11/12 18:46:42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말이네요 ㅇㅇ

단차 (♡.252.♡.103) - 2023/11/12 18:47:29

영혼의 그릇이라고 생각해보면 쉬워요.

976,51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1002
크래브
2020-05-23
3
313770
크래브
2018-10-23
9
341025
크래브
2018-06-13
0
375949
배추
2011-03-26
26
700978
단차
2023-11-29
1
441
단차
2023-11-29
0
285
단차
2023-11-29
0
416
단차
2023-11-29
0
592
단차
2023-11-29
0
321
단차
2023-11-29
0
506
나짱요
2023-11-29
3
395
단차
2023-11-29
0
381
단차
2023-11-29
0
522
단차
2023-11-29
1
471
단차
2023-11-29
0
278
at은뷰뷰y
2023-11-29
1
381
근주지인생
2023-11-29
0
310
단차
2023-11-29
0
307
단차
2023-11-29
0
316
단차
2023-11-29
1
386
악마의향기악마의향기
2023-11-29
0
482
단차
2023-11-29
0
312
단차
2023-11-29
1
382
단차
2023-11-29
0
365
음풍농월
2023-11-29
0
531
단차
2023-11-29
0
444
단차
2023-11-29
1
364
단차
2023-11-29
0
383
s쏠s
2023-11-29
2
42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