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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옥란화 |
2009-02-23 |
2 |
43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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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05 |
1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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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05 |
1 |
209 |
|
시랑나 |
2023-12-04 |
1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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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랑나 |
2023-12-04 |
1 |
181 |
|
단차 |
2023-12-04 |
1 |
163 |
|
57181 [좋은글] 세상의 몰이해 |
단차 |
2023-12-04 |
1 |
133 |
단차 |
2023-12-03 |
0 |
230 |
|
시랑나 |
2023-12-03 |
1 |
199 |
|
시랑나 |
2023-12-03 |
2 |
182 |
|
시랑나 |
2023-12-03 |
1 |
176 |
|
단차 |
2023-12-03 |
2 |
231 |
|
57175 [좋은글] 꿈의 실현에 책임져라 |
단차 |
2023-12-03 |
2 |
259 |
57174 [자작시] 마늘,양파,고추 |
시랑나 |
2023-12-02 |
1 |
178 |
단차 |
2023-12-02 |
2 |
215 |
|
시랑나 |
2023-12-02 |
1 |
272 |
|
단차 |
2023-12-02 |
2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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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02 |
1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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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01 |
2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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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랑나 |
2023-12-01 |
1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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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01 |
2 |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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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01 |
2 |
218 |
|
시랑나 |
2023-11-30 |
2 |
252 |
|
단차 |
2023-11-30 |
1 |
201 |
|
가을벤치 |
2023-11-30 |
1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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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랑나 |
2023-11-30 |
2 |
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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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2023-11-30 |
1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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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2023-11-30 |
1 |
187 |
느긋하게 말이 너무 좋네요.
저도 좀 의식적으로 느긋하게 살아봐야겠어요.
뭔가에 쫓기듯 항상 바쁘게 보내는 자신을 좀 돌아봐야겠어요.
좋은 글 잘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저번에 친한 동생이 중국에서 놀러왔을 때 첫날에 언니 걸음이 왜 그렇게 빨라졌냐며 자꾸 천천히 걸으라고 하던게 생각나네요. 서울 홍대는 낯선 곳이고 놀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하니 마음이 저도 모르게 급해졌었죠.
그 동생의 말 덕분에 이튿날에는 다시 여유찾고 천천히 돌아보고 카페에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하니 그날은 별로 한 것도 없었는데 더 마음이 편하고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