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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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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13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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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40834 |
|
크래브 |
2018-06-13 |
0 |
375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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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26 |
700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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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짱요 |
2023-12-05 |
2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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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04 |
0 |
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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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짱요 |
2023-12-04 |
1 |
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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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04 |
0 |
427 |
|
김삿갓 |
2023-12-04 |
0 |
489 |
|
단차 |
2023-12-04 |
0 |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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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04 |
2 |
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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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짱요 |
2023-12-04 |
1 |
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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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04 |
0 |
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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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짱요 |
2023-12-04 |
1 |
520 |
|
단차 |
2023-12-04 |
0 |
557 |
|
쥰빈이 |
2023-12-04 |
0 |
558 |
|
단차 |
2023-12-04 |
1 |
278 |
|
연길나그네중복이 |
2023-12-04 |
4 |
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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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짱요 |
2023-12-04 |
0 |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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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짱요 |
2023-12-04 |
1 |
477 |
|
나짱요 |
2023-12-04 |
3 |
484 |
|
단차 |
2023-12-04 |
0 |
342 |
|
아톰다리개튼튼 |
2023-12-04 |
2 |
457 |
|
뚬칏뚜둠칏 |
2023-12-04 |
1 |
381 |
|
단차 |
2023-12-04 |
0 |
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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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피 |
2023-12-04 |
2 |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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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2023-12-04 |
1 |
433 |
|
단차 |
2023-12-04 |
0 |
609 |
|
s쏠s |
2023-12-04 |
3 |
439 |
그냥 서로가 서로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 수 있으면 되오 허허 애써 맞출려다 지쳐서 떨어져 나가오 허허
그렇죠 있는 그대로 봐야하는데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보려하니까 문제가 생기는거죠.
그건 아닌거 같아요..불편한 관계는 안 맞는다는걸 말하죠~
네. 그정도로 안 맞으면 다시는 마주치지 않는게 제일 좋겠죠? 스트레스에요 진짜.
그럼요~저라면 포기할거 같아요..
네.. 마지막으로 노력해봤어요.
내 오늘 책을 받았소..헌데 책포장을 열어보니 풀냄새가 어찌나 강한지 지금 밖에 내놓고 냄새 빼는 중이요..
책은 얇아서 하루 오전이면 끝나겠습데..ㅎㅎ
무슨책을 삿길래? 제목 머임요? ㅎㅎㅎ
제목이 世界尽头的的咖啡馆。입니다.. 말리향 후배가 하도 추천을 해서 거금을 들이고 한권 구입했슴다.ㅋㅋㅋ
거금이라면 얼마죠?
입쌀 6근요.ㅋㅋㅋㅋ돼지고기로 놓고 말하면 1근반요..ㅋ
ㅋㅋㅋㅋㅋㅋ 참~ 20원도 안되네머
풀냄새는 왜요?ㅎㅎㅎㅎㅎ혹시买了盗版?哈哈
저도 오늘 후속 받았습니다..ㅎㅎㅎ
아..제가 지금 애를 대릴러 학교 가야 해서 나중애 얘기합시다~ㅎㅎㅎㅎ
또빤은 아니고.. 쩡빤인데.... 인쇄를 하자마자 비닐로 딱 포장해서 풀냄해가 심합데..
저 책이 중국내에서는 약 20만원 찍었습데..
아직도 아는 사람이 적은 책인 것 같소..
꼼꼬미 잘 읽어보고 내한테 책내용 이야기해주쇼. 나누 언저누 눈침침해 읽기 싫음. 도사님 책 읽고 나한테 들려주삼~쎄쎄 ㅋㅋㅋ
저기 직장생활에 누군가 안경점을 냈는데 100원대로 안경맞춤이 가능하다고 합디다.. 눈이 침침하심 거기가서 돋보기던 색안경이던 맞춰봅소.ㅋㅋㅋㅋ
시러영~ 님 오늘부터 내 비서하쇼 책 읽고 중심내용 메모해서 바쳐주세효 ㅋㅋㅋ
to:도사님
냄새에 민감하시군요..ㅎㅎㅎ
저도 후속 래일부터 볼 예정입니다.
다 보시면 독후감 공유부탁드려요.긴 문필이 나올거 같습니다~ㅎㅎㅎ(지금 학교에 와서 짜투리 시간이 있어서 댓글 답니다.ㅎ)
네..그럽시다요..일단 읽어본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학교에서 집 가는 길 안전조심하셔요..
넵~감사합니다“~ㅎㅎㅎㅎ
안맞는 사람은 서로가 독이 될뿐입니다. 끼리끼리는 과학입니다. 억지로 맞추려해봣자 시간랑비 정력랑비 감정랑비일뿐입니다. ㅎㅎ
네. 말그대로 시간랑비, 감정랑비를 했네요. ㅋㅋ 교훈은 얻었어요 그래도.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ㅎㅎㅎ
네. 그걸 늦게 알았어요. ㅋㅋㅋ 뭐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인거죠~
쩝..지도자님 한테는 별 것 아닐지 몰라도.. 저 같은 소시민한테는 돼지고기 한근 사냐? 책을 한권 사냐? 많이 고민해야 될 문제이끄마.ㅋㅋㅋㅋㅋ. 8층까지 안돼서 여기로 달았어요..
큰밸순대를 먹엇으람... 급 배꼬픔 ㅋㅋㅋ
저보쇼..얼마나 고급 생활을 원하시는지..그냥 순대라도 모르겠는게..큰밸 순대를..한 근에 적어도 30원 하는 것 같던데 말입니다.ㅋㅋ
저 같은 소시민은 돼지고기 한근을 사도 흰살쪽으로 사겠는지 된살쪽으로 사겠는디 고민하는데 말입니다.ㅋㅋㅋ
내 사진방에 도사님작품으 추천으 때룠슴더. 포인트는 없슴더. 그때 3천포 줫길래 언저누 반바. 안줌더 ㅋㅋㅋㅌ
아이고..고맙슴더.. 다들 첫눈첫눈 하길래 길다가 찍은거 둬장 올려봤슴다..ㅎㅎ
하하.. 중심사상이 읽어볼것 없어요..이미 말리향후배한테서 듣기로는..행복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항상 본인과 같이 한대요.. 단지 본인이 그걸 느끼냐 못느끼냐 하는 문제래요..
또 행복감을 자주 느끼기 위해선 연습도 필요하고..마음속에 항상 감사함을 소지함이 필요하대요..ㅎㅎ끝..
또 8층까지 밖에 안된대서 여기로 달았어요..
알았어요 감사감사~깡충깡충~~~~
속썩는 관계는 첨부터 썩뚝 짜르는게 답인거 같아요.직장도 아니고 비지니스도 아니고 나만 노으면 끝날꺼 같은 관계는 나만 좀 먹게 하는 같아요
네. 말그대로 노답이었어요. 안녕해야죠 ㅋㅋ
이글 자체에 그런 갬셩이 갸듁~~~~
오. 한 많은 이세상.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