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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옥란화 |
2009-02-23 |
2 |
43257 |
|
시랑나 |
2023-11-24 |
3 |
374 |
|
단차 |
2023-11-24 |
0 |
209 |
|
단차 |
2023-11-24 |
1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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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29 [이쁜시] 새로운 길 |
단차 |
2023-11-23 |
0 |
216 |
57128 [이쁜시] 서시 |
단차 |
2023-11-23 |
0 |
185 |
57127 [좋은글] 앎의 기본 |
스친별 |
2023-11-23 |
0 |
204 |
57126 [자작시] 바보강 |
시랑나 |
2023-11-23 |
1 |
233 |
단차 |
2023-11-22 |
3 |
299 |
|
57124 [자작시] 가을과나 |
시랑나 |
2023-11-22 |
2 |
138 |
57123 [좋은글] 오늘 하루 |
단차 |
2023-11-22 |
1 |
166 |
단차 |
2023-11-22 |
2 |
218 |
|
57121 [좋은글] 지금 |
단차 |
2023-11-21 |
0 |
143 |
57120 [자작시] 누가 내 청춘을 못봤소? |
시랑나 |
2023-11-21 |
2 |
197 |
57119 [좋은글] 사랑의 병에는 |
단차 |
2023-11-21 |
0 |
117 |
단차 |
2023-11-21 |
1 |
216 |
|
57117 [자작시] 비암산 |
시랑나 |
2023-11-20 |
1 |
140 |
단차 |
2023-11-20 |
1 |
182 |
|
57115 [좋은글] 자신에 대한 사랑 |
단차 |
2023-11-20 |
2 |
249 |
봄날의토끼님 |
2023-11-20 |
1 |
287 |
|
57113 [자작시] 생각의 배 |
시랑나 |
2023-11-19 |
1 |
177 |
단차 |
2023-11-19 |
1 |
126 |
|
57111 [좋은글] 변화 |
단차 |
2023-11-19 |
0 |
147 |
57110 [좋은글] 마음의 습관 |
단차 |
2023-11-19 |
0 |
181 |
봄날의토끼님 |
2023-11-19 |
2 |
225 |
|
57108 [좋은글] 신념 |
단차 |
2023-11-18 |
0 |
174 |
시랑나 |
2023-11-18 |
1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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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18 |
0 |
104 |
니체는 쇼펜하우어와 틀리게 조금 낭만적인 면이 있는 철학자네요.
좋은 글 잘 읽었어요, 단차님!
네. 제가 보기에도 니체는 낭만적인 사람같아요. 반면에 쇼펜하우어는 냉소적인 면이 두드러지죠.ㅋㅋ
봄날의 토끼님께서 잘 읽어주셨다니 저도 좋네요~
냉소적인 쇼펜하우어의 "사랑은 없다"란 책을 읽고 제가 좀 흔들렸어요 ㅋㅋㅋ
제가 워낙 좀 이성적인 사람인데 더 냉혈인간이 될번 했다니까요, 니체 책을 빨리 읽어서 믹스를 시켜야겠네요 하하하
네. 쇼펜하우어는 사랑에 실패를 많이 겪었대요.하하
아무래도 그의 철학은 본인의 경험에서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제가 읽고 있는 책은 초역 니체의 말1,2에요. 간략하게 니체가 쓴 여러 저서에 나온 말을 주제별로 잘 정리했더라고요.
분명 읽고 있는 책은 2권인데 실질적으로는 여러 권을 읽는셈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