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게시판

코테츠 | 2023.11.21 10:33:01 댓글: 6 조회: 443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19592
매번 요리게시판 보고오면 항상 드는 생각이 저분들은
언제 어디서 요리하는거 배웠을까 임다 ㅋㅋ

방금보니 旺仔小馒头까지 집에서 만드시는분 있던데 이런건 배운다는 상상도 못해봤음다 ㅋㅋ

안그래도 요즘 내가 밥하면 울남편이 맛있다고 담에도 해달라고 해야지 ..자꾸그러는데 ㅋㅋㅋ
이게 결혼초기에 내가 남편한테 했다가 주방물려준건데 ㅋㅋㅋㅋ

추천 (1) 선물 (0명)
IP: ♡.161.♡.205
단차 (♡.252.♡.103) - 2023/11/21 10:34:22

저도 요리의 신세계를 보고 왔어요 ㅋㅋㅋ

코테츠 (♡.161.♡.205) - 2023/11/21 10:37:05

거기 가면 몇몇분들이 빵이랑 떡이랑 만들고 요리도 영 센스있게 잘 만듭데다ㅎㅎ

단차 (♡.252.♡.103) - 2023/11/21 10:42:19

고수 분들이 진짜 많아요 ㅋㅋ

말리향 (♡.144.♡.50) - 2023/11/21 10:37:36

이젠 나이 들면서 료리하기 점점 귀찮아질거 함다..어떠하죠~ㅎㅎㅎㅎㅎㅎㅎㅎ그분들은 료리에 흥취가 있는거 같아요~ㅎㅎㅎㅎ

봄냉이 (♡.229.♡.115) - 2023/11/21 12:16:43

냉이는 좀 더 수련을 그쳐서 자요방으로 진출하겠슴다 ㅋㅋㅋ

달나라가자 (♡.33.♡.36) - 2023/11/21 13:06:57

이?旺仔小馒头도? 달려가봐야겠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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