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감이 같슴다
여기 시골엔 그냥 걸으면서 사적에 귤임다
막 따먹어두 됨다
마니마니 따서 드세요 ^^
로즈박(♡.43.♡.244) - 2023/11/26 00:48:26
어마나..여긴 어느 시골동네잉가요?
아직도 단풍이 한창이고 귤도 노렇게 익어가네요..
두번째 사진에 야채는 이름이 멀가요?
어디서 익숙한듯 한데 이름을 모르겟어요..
좋은 곳에서 힐링하셧겟네요..
Americano24(♡.238.♡.36) - 2023/11/26 16:29:56
주말날씨 좋아서 근처 시골다녀왓어요
남방도시는 지금 은행나무가 한창요
두번째는 여기서는 青菜라고해요
일년 사계절 주요 채소요
저건 할머니들이 모를 옮겨서 심어서
겨울은 크게 자라요
볶아먹음 달달하니 맛잇어요
산동신사(♡.80.♡.226) - 2023/11/26 05:52:39
가을풍경이 좋네요.야채도 많고 귤하나 따서 먹어보고 싶습니다. 남방에는 오래된 은행나무들이 가을이면 장관을 이루는것 같습니다.
Americano24(♡.238.♡.36) - 2023/11/26 16:33:49
요즘 남방은 은행이 찐짜 이뻐요
시골마을 아무데다 들어가도
몇백년 은행나무가 노랗게 우뚝 서잇어요
마을의 몇백년 역사 다 지켜봣겟죠 ^^
시골할머니들은 부지런해서
은행나무 밑에 땅도 쉬우지 않아요
밑에 채소 여러가지 심고
정갈하게 가꿔요
시골동네는 이런구경도 좋아요 ^^
단차(♡.252.♡.103) - 2023/11/26 07:21:27
맞아요 자연은 힐링이죠 ㅋㅋ 감이 예쁘게 익었네요. 다른 채소에도 싱싱한 기운이 느껴져서 좋아요. 시골만의 매력이 있어요.
덕분에 눈이 시원해지고 가요~
Americano24(♡.238.♡.36) - 2023/11/26 16:36:02
눈이 시웟햇다니 저도 기뻐요 ㅎㅎ
남방은 사계절 채소가 많아서
오히려 지금 덥지 않으니 더많아요
시골마을 구석 구석 다니면서 요런거 구경하는게
시골에서만 느낄수 잇는 멋이예요
Americano24(♡.238.♡.36) - 2023/11/26 16:38:40
로즈박님 ,포인트 선물 감사합니다
(♡.0.♡.26) - 2023/11/27 10:10:34
시골 풍경이 자연 조화로 단풍이 더 멋있고 이쁘요
上海青 야채 겨울에 먹으면
달달하고 맛있어요 ㅎㅎㅎ
원래는 안먹었는데 打霜 맞고나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ㅋㅋㅋ
Americano24(♡.84.♡.225) - 2023/11/27 12:18:53
시골은 인위적이지 않고
때묻지 않아서 단풍이 더 이쁜거 같아요
아무마을이나 들어가도 한폭의 수채화죠 ㅎㅎ
청경채는 남방에 와서 알앗는데
겨울에는 진짜 맛잇죠
이젠 남방사람이 다 되엿나 봅니다
야채볶음이 없음 안되니간요
포인트 선물감사합니다
봄날의토끼님(♡.65.♡.126) - 2023/11/27 11:31:43
저는 귤나무는 처음 봐요. 먹을줄만 알았지 이렇게 이쁘게 달린줄은 몰랐네요.
귤얘기를 하니 귤이 먹고싶네요, 구할수 있나 한번 봐야겠어요, 우리동네 미국 마트에서 본 기억이 없어요.
이렇게 농사가 잘된거 보니 힐링이 되는 기분이네요, 어릴때 기억도 나고 파릇파릇하니 눈이 호강하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Americano24(♡.84.♡.225) - 2023/11/27 12:23:23
도시에서 자라면 귤을 못보죠 ㅎ
저도 여기와서 처음 귤나무라는걸 봣네요
어릴때 연변에서 본적이 없어요
여기시골은 귤나무가 다닥다닥
수확하지 않고 그냥 두는게 엄청많아요
시골탐방하다가 한두개씩 스리슬쩍 따먹고 ㅎ
걸으면서 그런말햇어요 ,
저 채소밭하고 과일나무에 얼워이마를 걸어놓지 ㅋ
채소탐나는데 돈내고 삿으면
겨울에는 따뜻한 장판펴고 앉아서
귤 까먹음 좋죠
얼른 찾아봐요
괜히 먼곳에잇는 토끼님을 썰썰이 일어나게 햇는지 모르겟네요 ~
좋슴다,감 한알만 딱 따고 싶어요.
주말 날씨도 좋아서 조용한 시골이 힐링됨다
감이 아니구 귤임다
나는 젊은데 빗봣슴다,벌써...
그냥 귤 한알만 따겟슴다.
하하하 감이 같슴다
여기 시골엔 그냥 걸으면서 사적에 귤임다
막 따먹어두 됨다
마니마니 따서 드세요 ^^
어마나..여긴 어느 시골동네잉가요?
아직도 단풍이 한창이고 귤도 노렇게 익어가네요..
두번째 사진에 야채는 이름이 멀가요?
어디서 익숙한듯 한데 이름을 모르겟어요..
좋은 곳에서 힐링하셧겟네요..
주말날씨 좋아서 근처 시골다녀왓어요
남방도시는 지금 은행나무가 한창요
두번째는 여기서는 青菜라고해요
일년 사계절 주요 채소요
저건 할머니들이 모를 옮겨서 심어서
겨울은 크게 자라요
볶아먹음 달달하니 맛잇어요
가을풍경이 좋네요.야채도 많고 귤하나 따서 먹어보고 싶습니다. 남방에는 오래된 은행나무들이 가을이면 장관을 이루는것 같습니다.
요즘 남방은 은행이 찐짜 이뻐요
시골마을 아무데다 들어가도
몇백년 은행나무가 노랗게 우뚝 서잇어요
마을의 몇백년 역사 다 지켜봣겟죠 ^^
시골할머니들은 부지런해서
은행나무 밑에 땅도 쉬우지 않아요
밑에 채소 여러가지 심고
정갈하게 가꿔요
시골동네는 이런구경도 좋아요 ^^
맞아요 자연은 힐링이죠 ㅋㅋ 감이 예쁘게 익었네요. 다른 채소에도 싱싱한 기운이 느껴져서 좋아요. 시골만의 매력이 있어요.
덕분에 눈이 시원해지고 가요~
눈이 시웟햇다니 저도 기뻐요 ㅎㅎ
남방은 사계절 채소가 많아서
오히려 지금 덥지 않으니 더많아요
시골마을 구석 구석 다니면서 요런거 구경하는게
시골에서만 느낄수 잇는 멋이예요
로즈박님 ,포인트 선물 감사합니다
시골 풍경이 자연 조화로 단풍이 더 멋있고 이쁘요
上海青 야채 겨울에 먹으면
달달하고 맛있어요 ㅎㅎㅎ
원래는 안먹었는데 打霜 맞고나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ㅋㅋㅋ
시골은 인위적이지 않고
때묻지 않아서 단풍이 더 이쁜거 같아요
아무마을이나 들어가도 한폭의 수채화죠 ㅎㅎ
청경채는 남방에 와서 알앗는데
겨울에는 진짜 맛잇죠
이젠 남방사람이 다 되엿나 봅니다
야채볶음이 없음 안되니간요
포인트 선물감사합니다
저는 귤나무는 처음 봐요. 먹을줄만 알았지 이렇게 이쁘게 달린줄은 몰랐네요.
귤얘기를 하니 귤이 먹고싶네요, 구할수 있나 한번 봐야겠어요, 우리동네 미국 마트에서 본 기억이 없어요.
이렇게 농사가 잘된거 보니 힐링이 되는 기분이네요, 어릴때 기억도 나고 파릇파릇하니 눈이 호강하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도시에서 자라면 귤을 못보죠 ㅎ
저도 여기와서 처음 귤나무라는걸 봣네요
어릴때 연변에서 본적이 없어요
여기시골은 귤나무가 다닥다닥
수확하지 않고 그냥 두는게 엄청많아요
시골탐방하다가 한두개씩 스리슬쩍 따먹고 ㅎ
걸으면서 그런말햇어요 ,
저 채소밭하고 과일나무에 얼워이마를 걸어놓지 ㅋ
채소탐나는데 돈내고 삿으면
겨울에는 따뜻한 장판펴고 앉아서
귤 까먹음 좋죠
얼른 찾아봐요
괜히 먼곳에잇는 토끼님을 썰썰이 일어나게 햇는지 모르겟네요 ~
단차님 ,로즈박님 ,수박님 포인트 꾸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