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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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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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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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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202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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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추운데 꽁꽁 입고 병원에 다녀와요 ㅎㅎㅎ
사랑에 대해서 토론하면 논문이 됨다 ㅋㅋㅋ
자게에 논문 하나 쓰죠뭐 ㅋㅋㅋ 다녀올게요~
이분둘이 뭘 안다고 말입니까 , 이건 제 분야죠 ㅋㅋㅋㅋ
다녀와서 논문 하나 씁시다 ㅋㅋㅋ
ㅋㅋ 추운데 잘 다녀오세여
한국은 별로 안 추워요 ㅋㅋ
네, 난 잘 모름다 . 실컷 말해주세요 ㅋㅋㅋㅋ
싫슴다 ㅋㅋㅋㅋ 혼자만 알구 잇겟심더 ㅋ
가배씨 델구 대화 나눠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또 가배라구 부른다 이거져 ?ㅋㅋ
아뇨 가을님
이런 빠른 태도 변경에 칭찬합니다 ㅋㅋ 아.. 요 몇글자 쓰는데 오타수정 세번이나 넘어 햇네요 ..
긴장하긴요 ㅋㅋㅋㅋ손으 덜덜 떨면서…
아 .. 갠히 싱게남 , 손가락이 너무 시려갖구 말입니다 ㅠ
효님, 우리는 그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그걸 토론해요 ㅋㅋㅋ
그 책 내 진짜 시대 배경 몰라서 정말 뭘 얘기하자는지 잘 모르겠어요
좀 더 읽어보면 알리겠는지ㅋㅋㅋ
어제 막 소리내서 읽었단데요 하하
저녁에 시대배경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ㅋㅋㅋ 니체라는 인물에 대해 더 알게 되면 이해가 쉬울 거예요 ㅋㅋ
아니, 안올려도 돼요.
읽다가 보면 알만할듯 해요.ㅋㅋㅋㅋㅋ
맞아요 책은 몰입해서 읽다보면 느낌적인 느낌으로 알게 되는게 있어요 ㅋㅋㅋ
소리 내서 읽었더니 어찌 구박주는지 ㅋㅋㅋㅋ
책 보는게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듯요
지식이 삶의 무기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