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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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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2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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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05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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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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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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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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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피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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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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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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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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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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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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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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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피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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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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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피 |
2024-01-24 |
0 |
342 |
|
듀푱님 |
2024-01-24 |
0 |
207 |
|
듀푱님 |
2024-01-24 |
0 |
203 |
|
널쓰게보니 |
2024-01-23 |
1 |
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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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냉이 |
2024-01-23 |
0 |
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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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23 |
1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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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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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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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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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냉이 |
202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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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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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츠 |
202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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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츠 |
202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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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
1 |
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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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캔들 |
2024-01-23 |
1 |
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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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
1 |
372 |
야옹이가 어떻게 된건가요? ㅋㅋㅋ 동화버전으루 알려주세요 ㅋㅋ
급한김에 야옹이가 멍멍이의 동생을 습격해서 , 멍멍이가 집으로 줄행랑 놧다 이겁니다 ..
이튿날에 멍멍이는 밤새다가 학교 왓고 야옹이는 모른척하고 왜 그러냐고 그랫답니다 ㅋ
내보다 훨씬 상세하게 설명하셧네요 역시 가을이 일등 ㅋㅋㅋ
여사님이 간결하게 잘하셧네요 ㅋㅋㅋ
동화책을 한권 쓰세요 ㅋㅋㅋ
멍멍이가 쉬하려는 순간 야옹이가 멍멍이의 중간으 탁 쳐놧고 멍멍이 놀라서 혼이 나갓담다. 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니 별일 아니네요 ㅋㅋㅋ
일 하느라고....
그래서 한꺼번에 단편 만들어야지
자꾸 3부까지 쓴단데 ㅋ
ㅋㅋㅋㅋ 저분 저렇게 123부 늘어 놓는게 습관인가 봅니다
포인트 벌자구 그래겟짐
ㅋㅋㅋ
총적줄거리; 밤중에 배아파 화장실가서 누고 잇는데 누군가 들와서 내가 앉은 자리에 사람있는줄 모르고 쉬하려고 하는걸 탁 쳐놧더니 혼이 나가서 달아남 ㅋㅋㅋㅋ
실제 일어난 사실입니다 그때 나이가 12살 좌우인데 얼마나 놀라겠나요? ㅎㅎ
3부까지 가셧네요 참 잘했슴다 ㅋㅋㅋㅋ
역시 지짐여사님임다 ,짧고 굵게 잘 총결했슴다
어디를 쳣다는지 정확하게 얘기해줘야죠 ㅋㅋㅋㅋ
답답한 친구네 정말 ㅎㅎ
ㄱㅊ가 그리 어렵습니까 ㅋㅋㅋㅋㅋ
4부까지 갓어야 햇슴다. 2부쯤에서 대낮에 들엇던 화장실 귀신이야기 ㅋㅋㅋ
ㅋㅋㅋㅋ 살을 더 붙여야햇는데 우리 너무 쫓아댕게갖구 급햇나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