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와 나 사이.... 그토록 아름다운 둘을 꿈꾸는 남자입니다.

달팽이꿈 | 2024.01.18 16:08:23 댓글: 0 조회: 529 추천: 0
지역한국 경기도 군포시 분류메일친구 https://life.moyiza.kr/friend/4541266
세상 끝에서 서서 뒤돌아보며
어디쯤 왔을까?
묻는 외침은 안타까움 일테고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알 수가 없는 삶의 길 위에 서서 뒤돌아보며
애틋한 생각의 추억은 안타까움만 가득하겠지

겨울을 느낄때쯤 또 봄이 다가 올거고
사랑을 알 때쯤엔 사랑이 절실해지겠지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치는 세월이
무심코 나를 님에게로 데리고 갔으면....

^^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을지라도
쪽지글로라도 서로 인사를 나누며
한걸음 더 다가가 보고픈 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너 와 나 사이.... 그토록 아름다운 둘을 꿈꾸며
IP: ♡.74.♡.240
도시/지역
43,08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크래브
2014-11-20
202769
배추
2011-01-15
267929
관리자
2024-06-14
109575
HunNi
2024-03-14
303
스킵잭
2024-03-14
375
복돼지쥬디
2024-03-14
692
친구해요123
2024-03-14
233
모아미
2024-03-14
936
조씨임
2024-03-14
401
HYH150328
2024-03-13
1876
뱅굴이
2024-03-13
569
행복의꿈
2024-03-12
308
찬걸
2024-03-11
273
치떨려
2024-03-11
979
이번만큼은꼭
2024-03-10
259
라브83
2024-03-10
349
새해맞이
2024-03-10
3620
진심은늘무기력해
2024-03-10
779
잘돼야돼
2024-03-10
941
띵딩
2024-03-10
708
뿌잉뿌앙
2024-03-10
1545
하나되여00
2024-03-09
339
용의발톱
2024-03-08
637
금랑
2024-03-08
371
HunNi
2024-03-07
280
찬걸
2024-03-07
267
내사랑임
2024-03-07
1557
pogwzen
2024-03-07
312
벨리베리
2024-03-07
29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