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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8453 |
|
상처받은남자 |
2024-06-15 |
0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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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1 |
0 |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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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
2024-05-23 |
0 |
1141 |
|
낭천수 |
2024-05-09 |
0 |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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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0 [연애·혼인] 나는 다만 더 잘되길 바랄뿐 |
KMK추억2010 |
2024-04-25 |
0 |
1190 |
블랙천사007 |
2024-04-23 |
3 |
1632 |
|
KMK추억2010 |
2024-04-21 |
0 |
1629 |
|
hd5652 |
2024-04-15 |
0 |
2155 |
|
KMK추억2010 |
2024-04-14 |
0 |
1865 |
|
함박눈꽃 |
2024-04-08 |
0 |
2253 |
|
은뷰뷰ty |
2024-04-05 |
2 |
1571 |
|
함박눈꽃 |
2024-03-31 |
0 |
1885 |
|
은뷰뷰ty |
2024-03-28 |
1 |
1663 |
|
yh1990 |
2024-03-22 |
0 |
3435 |
|
뉘썬2 |
2024-03-07 |
1 |
2878 |
|
강자아 |
2024-03-06 |
2 |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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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초롱 |
2024-03-04 |
0 |
2829 |
|
이쯤되니 |
2024-02-25 |
4 |
4930 |
|
나단비 |
2024-02-17 |
2 |
1930 |
|
은뷰뷰ty |
2024-02-17 |
1 |
1554 |
|
나단비 |
2024-02-16 |
2 |
1343 |
|
은뷰뷰ty |
2024-02-06 |
2 |
1740 |
|
오로라88 |
2024-02-05 |
0 |
1971 |
|
봄날의토끼님 |
2024-02-03 |
5 |
2387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27 |
2 |
1958 |
|
은뷰뷰ty |
2024-01-27 |
2 |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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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27 |
0 |
1504 |
이 장편소설 누구도 추천안하네요~
추천하고갑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길어서 눈 아파서 못읽고 잇엇어요 ㅋ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마지막 줄만 읽어도 돼요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길어두 후따닥 읽어야지요.그래서 뭐냐면
变心是本能,忠诚是选择。
요약 되네요. 이게 ㅋㅋ
몇년전에 독서필기책에 적어논걸 우연히 다시밧는데 어디서 베꼇던지
생각안나요.ㅋ
중국어로 쓰면 간단명료하네요 ㅋㅋ
그래서 가끔은 중어가 땡겨요.ㅋㅋ
재밌어요. 이렇게라도 안 보면 잊어버릴 것 같아요 ㅋㅋ
사랑을 아직 만나지 못했을때는 사랑이 어려웠는데
사랑을 만나니 물 흐르듯이 힘이 안 들어가고 자연스럽게 관계가 이어지더라구요.
'사랑은 주는것'이라는 말 공감합니다.
만나게 되면 물흐르듯이 흘러간다는 말에 공감해요.
지금은 첩첩산중이지요.
역시 봄날의토끼님은 멋진 분이에요 ㅋㅋ
나는 어려운 사랑을 하게 돼서 많이 공부하고 있는 중이에요.
공부하다보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