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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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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만난김에 좀 먹고 싶은거 샀나봐요.
그런 같소
아빠돈 짜 해내는 예쁜딸 되겠죠 ㅋㅋ
아빠돈 짜해 내는게 좋은 딸이요? ㅋ
요즘 살 빼야 해서 햄버거 먹고 싶은거
겨우 참고 있었는데
양꼬치 양념보니 양꼬치도 먹고 싶네요 ㅜㅜㅜ
오늘 저녁에 약과 2개랑 토마토 한개랑 당근 5/1만 먹고 때웠는데 ㅜㅜㅜ
딸은 시집가면 부모님 집의 쌀이랑 고기 가져가는 좀도둑이 되고~
아들은 장가가면 날강도가 된다던데요~ㅋㅋ
요즘 12만원이므 암거두 없습데다 ;;; 공부하는 따님 좋은거 마이 사줘요 ㅎㅎ
사줘야지 어찌겠소
커서 사랑받는 사람이 되겠죠 ㅋㅋ
사랑을 줄 줄 아는 사람이 되여야 하오
사랑 받아본 사람이 줄줄도 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그건 책속의 내용이요 ㅋ
그럼 자기 맘대로 살아야죠 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 원샷 ㅋㅋㅋㅋㅋㅋㅋ
캔 사다 마시오. 어차피 아들도 엄마 술 좋아하는거 알텐데 인정할게요 ㅋㅋ
ㅋㅋㅋㅋㅋㅋ 동네르 웃기겟슴다 하하
아들이 내 술 조아하는거 알기누 하지 ㅋㅋㅋ
우리 딸은 알고도 남아서 아빠 술 먹고 들갈게 하면 제빠드 하오
ㅋㅋㅋㅋ 딸 눈치 보이잼다?
애비가 딸 눈치를 왜 보오. 내 늙어서 얹혀살 때나 봐야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얹헤살자구?
시집 안간다는데 ㅋㅋㅋㅋ
아빠하고 시장돌이 젤 좋짐 ㅋㅋㅋ
겨우 들고 왔다. 무거워서
크면 그냥 남의 와이프에 남의 집 며느리요,
딸바보 탈피하고 와이프한테 잘하셔요..허허
이게 다 와이프 대신 하는게요 빅피쳐라구 허허
손에 쥐면 깨질라 눈에 넣으면 아파할라 ㅋ
세상 부모 약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