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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로 덮은건가요? 레이어 겹쳐서 그런가봐요.
시온은 밑에줄에 물풍선옆에 까꿍하고 잇어요.ㅋㅋ
안그렷어요.한번에 다 그릴라면 시간초과예요.
신비주의 시온이도 매력있어요 ㅋㅋ
뭔가 사연이 잇어보이는 눈빛과 눈밑에 점이 매력포인트예요.
눈이커서 착해보이구 수줍어보여요.
상상력을 자극하네요. 사극 주인공 같아요.
오~ 너무 느낌잇네요,내 스타일이예요.
부채를 접엇다폇다하면서 막 춤추고싶죠?
그건 아닌데,저 색상이랑 디자인이 너무 느낌잇어요,보면 행복해지는 그런 뭔 느낌을 받네요
보라색에 회색이 조금섞여서 약간 차거우면서도 편안한 시각으로 다가오죠.행복해졋다니
다행입니다.달빛을 머금은 하얀꽃은 청초한 여자의 모습ㅇㅣ고 잠시 떨어져잇어서 그녀
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한 부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