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 그림
위챗(微信)에 공유
나단비
|
2024.02.13 10:10:08
조회: 335
추천: 1
분류행사
https://life.moyiza.kr/picture/4546865
추천 (1)
선물
(0명)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
2010-10-26 |
0 |
51722 |
|
무우 |
2007-09-14 |
8 |
95560 |
s조은인연s
|
2024.01.22 22:47
s조은인연s
|
2024.01.18 21:54
오늘도즐겁게1
|
2024.01.18 10:03
오늘도즐겁게1
|
2024.01.18 10:01
오늘도즐겁게1
|
2024.01.18 10:00
오늘도즐겁게1
|
2024.01.18 09:58
오늘도즐겁게1
|
2024.01.17 17:35
오늘도즐겁게1
|
2024.01.17 17:34
오늘도즐겁게1
|
2024.01.17 17:34
오늘도즐겁게1
|
2024.01.17 17:33
오늘도즐겁게1
|
2024.01.17 17:29
오늘도즐겁게1
|
2024.01.12 19:52
오늘도즐겁게1
|
2024.01.12 19:10
오늘도즐겁게1
|
2024.01.12 17:44
오늘도즐겁게1
|
2024.01.12 17:18
오늘도즐겁게1
|
2024.01.12 07:39
풍속화로 유명하고 과감하게 서양화법을 도입햇던 영조,정조시대의 유명한 화가
김홍도네요.
섬세한 필치로 자연풍경과 민중들의 삶을 화폭에 담앗고 사진기가 없던시대에
그림으로 모든걸 표현하고 기록햇네요.그림보고 시도짓고.
특히저 호랑이는 섬세하게 털이 살아잇고 두눈을 부릅떠서 당장이라도 덮칠듯한
기세네요.낸데오지마 호랑아.
작년 김홍도 축제 가서 마당극도 보고 좀 관심이 생겨서 김홍도 미술관에도 가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