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나단비 | 2024.02.20 23:37:07 댓글: 4 조회: 254 추천: 3
분류기 타 https://life.moyiza.kr/freetalk/4548539
그대는 한여름의 차가운 꿈이어라.

첫눈같은 그대가 온 줄 알고 손을 뻗으면

깨진 꿈자리에 그리움만 차게 남아

덧없는 밤에 나만 홀로 남아

길 잃은 나만 또 울며

그대를 찾노라.


웹소설 "레지나레나" 중에서



추천 (3) 선물 (0명)
IP: ♡.38.♡.233
뉘썬2뉘썬2 (♡.169.♡.51) - 2024/02/21 06:16:15

너와나의 온도가 달라서
차가운 네게 다가가긴 힘들어
내 마음은 네게 담기엔 뜨거워서
차가운 마음이 깨질까 봐 두려워
넌 유리 같은 아이
조심해

ㅡ취급주의 중에서

나단비 (♡.38.♡.233) - 2024/02/21 07:00:26

냉정과 열정 사이네요.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4/02/21 08:00:00

그대는 한줌의 연기더라
보이기는 한데 도무지 잡혀지지 않는 ㅋㅋㅋㅋ

나단비 (♡.38.♡.233) - 2024/02/21 08:01:19

연기설이네요 ㅋㅋ

976,516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0979
크래브
2020-05-23
3
313746
크래브
2018-10-23
9
340997
크래브
2018-06-13
0
375927
배추
2011-03-26
26
700961
그웬
2024-03-29
3
498
쥰빈이
2024-03-29
1
490
에이플라워
2024-03-29
0
336
퍼스트펭귄
2024-03-29
0
329
에이플라워
2024-03-29
0
358
에이플라워
2024-03-29
0
407
산타양말산타양말
2024-03-29
0
361
에이플라워
2024-03-29
0
468
퍼스트펭귄
2024-03-29
0
364
moowoo
2024-03-29
0
1000
by청이
2024-03-29
0
592
s쏠s
2024-03-29
1
451
ChengManZitTony
2024-03-29
0
304
똥낀도넛츠
2024-03-29
0
541
s쏠s
2024-03-29
0
446
산타양말산타양말
2024-03-29
0
572
쥰빈이
2024-03-29
0
373
s쏠s
2024-03-29
0
452
moowoo
2024-03-29
0
565
코테츠
2024-03-29
0
256
똥낀도넛츠
2024-03-29
0
392
코테츠
2024-03-29
0
367
은뷰뷰ty
2024-03-29
0
321
s쏠s
2024-03-29
0
313
타니201310
2024-03-29
0
42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