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일종 아동학대 아닌가?

똥낀도넛츠 | 2024.03.06 19:23:10 댓글: 8 조회: 41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52183
마트갔다가 애가 두돐도 안되보이던데
말을 못하니 막 울면서 유모차에서 내리겠다는
시늉을 했는데 운지 10초도 안됬는데 글쎄
애 엄마 왈: 이잇!  CC발! 내려주면 주둥아리 벌리지 말고 혼자 알아서 따라다녀! 알겠어? 

완전 깜놀 ,애 엄마 얼굴 보니 완전 못때제같이 생긴게 , 90후 되보이는 젊은 여자더라만은 ,애 불쌍하더라 ,티비에서나 아동학대 하는거 뉴스만 봤지, 내 눈으로 첨 봄 
추천 (0) 선물 (0명)
IP: ♡.111.♡.198
닭알지짐닭알지짐 (♡.25.♡.55) - 2024/03/06 19:25:11

어떡함 좋아요? 그저 안타깝 ㅋㅋㅋㅋ

똥낀도넛츠 (♡.29.♡.231) - 2024/03/06 19:48:01

공공장소에서도 저러는데 집에서 애 징징대면 더 할듯요

나단비 (♡.252.♡.103) - 2024/03/06 19:26:55

말을 너무 무섭게 하네요 ㅠㅠ

똥낀도넛츠 (♡.29.♡.231) - 2024/03/06 19:50:30

그니까~ 애 이쁘장하게 생겼던데 내려주고는 애 엄마는 혼자 징징 가구 애는 뒤에서 아장아장 따라가더라만은

타니201310 (♡.1.♡.39) - 2024/03/06 19:28:58

어구야... 기차다... ㅠㅠㅠ

애기한테 이쁜말이 모자라서 그랜대여???

똥낀도넛츠 (♡.29.♡.231) - 2024/03/06 19:53:14

젊은 여자가 애 키우면서 지칠때로 지쳤겠짐요, 애 조금만 징징대도 못참는 성격인지 , 아무리 그래도 저 정도는 좀 심한거죠

은뷰뷰ty (♡.100.♡.188) - 2024/03/06 20:45:43

애가 안쓰럽구나만요.

똥낀도넛츠 (♡.29.♡.231) - 2024/03/06 21:24:49

뭔가 맞갖잖아서 애한테 분풀이 하는같기도 하고 ,지금 몇시간 지났는데 그애가 그런 환경에서 자랄거 생각하니 아직도 속이 안좋네요

976,626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1740
크래브
2020-05-23
3
314504
크래브
2018-10-23
9
341933
크래브
2018-06-13
0
376639
배추
2011-03-26
26
701711
믿음에서
2024-03-14
1
345
노랑연두
2024-03-13
0
416
함박눈꽃
2024-03-13
0
699
꿈별
2024-03-13
1
350
NiaoRen
2024-03-13
0
387
뉘썬2뉘썬2
2024-03-13
1
321
타니201310
2024-03-13
3
484
NiaoRen
2024-03-13
0
278
사프란꽃말이
2024-03-13
0
460
moowoo
2024-03-13
1
502
사프란꽃말이
2024-03-13
0
455
코테츠
2024-03-13
0
417
닭알지짐닭알지짐
2024-03-13
0
801
아메라카노한잔
2024-03-13
0
327
사프란꽃말이
2024-03-13
0
427
스노우캔들
2024-03-13
4
692
뉘썬2뉘썬2
2024-03-13
0
567
나단비
2024-03-13
0
380
눈사람0903
2024-03-13
0
236
눈사람0903
2024-03-13
2
333
NiaoRen
2024-03-13
0
349
스노우캔들
2024-03-13
1
852
봄의정원
2024-03-13
0
348
봄의정원
2024-03-13
0
409
듀푱님듀푱님
2024-03-13
0
20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