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심란한건가

함박눈꽃 | 2024.04.08 23:23:53 댓글: 6 조회: 2293 추천: 0
분류연애·혼인 https://life.moyiza.kr/family/4559564

12년이란 오랜시간이 흘러,
서로의 강한 끌림으로 다시 가까워진 운명같은 인연,
우린 또다시 예전처럼 서로 어긋날가
눈앞에 어려움을 잘 헤쳐나갈수 있을가
결과가 어떻든, 
우리의 과거, 현제의 감정에 있어서,
가장 솔직하고 책임감있는 해답은, 
자존심을 내려놓은 허심탄회한 대화가 아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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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마음에 더 가까이 있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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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8.♡.12
뉘썬2뉘썬2 (♡.169.♡.51) - 2024/04/12 00:46:00

드뎌 바라던대로 연락이 닿앗네요.오래세월을 에돌아서 만난 인연인데 봄날의 새싹처럼
잘 자랏으면 좋겟네요.

함박눈꽃 (♡.58.♡.12) - 2024/04/12 09:18:14

아뇨.. 그냥 일상에서 느껴졌을뿐이에요ㅋㅋ

뉘썬2뉘썬2 (♡.169.♡.51) - 2024/04/12 09:31:54

일상에 조은기운을 줘도좋죠.ㅋㅋ 백목련처럼 아련하게.

함박눈꽃 (♡.58.♡.12) - 2024/04/12 09:43:47

행복한 설렘^^

김삼순 (♡.94.♡.4) - 2024/04/18 00:30:01

오랜 바람과 기다림끝에 원하신대로 만났다면 또한 그. 바람과 기다림이 헛되지. 않게. 충분한. 조은. 시간을 사로 만들어가는게 조은거져~

김삼순 (♡.111.♡.226) - 2024/04/18 00:31:39

자존심 내려놓고 다가가서 애정표현해서 바람맞으면 모든게 싹 다 잊혀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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