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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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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416 [단순잡담] 이 여자 누김듀?.... |
써풀툴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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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415 [단순잡담] 사프란꽃말이님,듣는 소문에 의하면 |
써풀툴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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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394 [단순잡담] 왜 포인트가 119됐지? |
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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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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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보이네요, 이집두 무우님네 실력하고 비슷한가베요
무우님 실력을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습니다..무우님이 만든 빵은 이쁜데 말입니다. 직접 해보면 흐물거리는 반죽을 이쁘게 성형하는게 기술이더라구요.ㅎㅎ
오랫만입니다. 빵이 되게 맛나보입니다. 빵굽기에 입문한지 어제같은데 벌써 전문가 다 되셨네요 참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한 동네 살면서 자주 봐야 하는데 말임다?ㅎㅎ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온하루 일하고 집에 들어오니 해나른해서 모이자에 들렸지 뭡니까?ㅎㅎ 그래도 지짐님께서 아낌없이 포인트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집에서 좀 역새질해보면 자기가 먹고 싶은 빵은 거의 다 만들 수 있을 듯 합니다.ㅎ
자꾸만 빵을 굽다가 나중에 빵사업을 하지 않겠는지 모르겠으끄마.ㅋㅋㅋ
루쓰님 빵사업하면 내 꼭 단골손님 되겠슴다. 선전도 많이 해주고 ㅋㅋㅋㅋ 항상 화이팅입니다 ^=^
하하. 지짐님때문에 또 저녁에 사업구상을 해봐야 하지 않겠는지 모르겠슴다.ㅋㅋ
진짜로 성심성의를 다 해서 무첨가제 빵만 구우면 밥벌이는 될거 같습니다.ㅋㅋ
군침이 넘어감다 너무 맛잇어보여요
ㅎㅎ 이것참 온라인이라 나누어 드릴수도 없고 말입니다..
기회되시면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셔요.. 맛은 좋습니다.ㅎ
그동안 뭔일 있었던거져? 갑자기 빵을 올려서 ㅎㅎㅎㅎ
내 요즘 무슨 돈이 안되는 사업을 하느라 바쁨다.ㅋㅋ
빵을 보고 빵~ 웃음보가 터지시라고 빵을 올렸어요.ㅋㅋ
ㅋㅋㅋㅋ돈안되는 사업이라
이젠 개그도 하시고 , 덕분에 웃었네요 ㅎㅎㅎㅎ
하하.. 이 세상사업 중 가장 좋은 사업이 뭔지 혹시 아시는지요?
글게말임다. 그게 뭘가요 ㅋㅋㅋ
공불 좀 열씸히 합소.ㅋㅋ 여기까지만.ㅋㅋㅋ
말해봅소 어서~ ㅋㅋㅋㅋ
집에서 구우면 건강하고 맛나보임다
빵이란게 말임다.. 집에서 구우니 갓 구운 빵을 먹을수 있다는게 장점인듯 합니다.
많은 빵의 원맛은 겉은 바삭하고 안이 쫄깃하고나 폭신한것이 본래의 맛인데.. 아무래도 빵집에 진열해놓고 판매하는 빵들은 바삭함이 좀 떨어질듯 싶습니다.ㅎ
와우 너무 맛싰어보임다
나두 이거 시도해봤는데 잘 안됩데다..
네..인터넷에 올린 레시피들을 보니 만드는 사람들마다 방법이 제각각이 더라구요.. 계정이 奥地利的小胡 라는 奥地利사람이 한 방법을 참고했더니 실패가 적었습니다..
이제
검색해봐야 겠습다 ,감사합니다.
이 빵은 오늘 아침에도 해 먹었는데.. 참 맛이 좋았습니다...... 저 분의 레시피로 하시면 실패확율이 매우 낮을 겁니다요...
이미 레시피는 찾으셨죠?
네,이분 关注 일단 해놨습다ㅋㅋㅋ
제가 시간 날때 한번 따라해야겠습다
지금 다이어트 기간이라 밀루고 있습다 ㅋㅋ
루쓰동무 왔구나ㅋㅋㅋㅋㅋ
요 빨강게 뭐에요???
너무 맛있어 보임니다..
빵에 뭘 발라 드시나요? 케찹???
농사는요?? 시작 했나요??
ㅋㅋㅋㅋㅋㅋㅋ
타니님..오랫만입니다.
빨간것은 방울토마토 입니다..
이 빵은 소금과 기름이 많이 들어가는 빵이라서 그대로 먹어도 됩니다.ㅋㅋ
이미 감자도 심고 가지와 고추도 심고 우썩우썩 자라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중임다.ㅋㅋㅋㅋ
오호~~~
사진 시간날때 올려주세요 ㅋㅋ
네.. 이제 머가 좀 달려야 사진을 이쁘게 찍어서 올릴 수 있을듯 합니다.ㅋㅋㅋ
빵이 아주 잘됐네요. 이탈리아 빵은 보기만 했지 만들어보지는 못했음다
저도 루쓰님님처럼 얼른 시골에 내려가고싶은데 아직도 십년후를 기약해야 하네요 ㅎㅎㅎ
요즘은 바쁘다 보니 모이자에 자주 들리지 못해서 회답이 늦었습니다.
저기 奥地利的小胡란 분이 한 방법대로 따라했더니 이 빵은 잘 되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최근에 해본 빵 중, 이 빵이 가장 구미에 맞았습니다. 빵의 윗면도 바삭바삭한데, 아랫면은 기름까지 많이 들어가서 누룽지마냥 바삭바삭한게 일반 빵과는 또 색다른 맛 이였습니다.
ㅎㅎ 저도 시골에는 내려가지 못했습니다. 밭에는 채소를 심어서 자주 왔다갔다 하는 편 입니다.
아무 걱정없는 시골생활이 참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