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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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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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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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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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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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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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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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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140 [단순잡담] 귀여움앞애서 어쩔수없나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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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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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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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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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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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132 [단순잡담] 오늘 배운것 |
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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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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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130 [단순잡담] 후후..믓지지무..후후 |
ChengManZitTo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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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129 [단순잡담] 오늘의 일기 |
듀푱님 |
202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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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둘기요 |
202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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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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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127 [단순잡담] 뻘짓하다가… |
널쓰게보니 |
2024-06-09 |
0 |
267 |
나누 젊었을때는 고기를 영 좋아햇는데 어째 점점 나이 들면서 고기 쎄기 땡기지 않슴다. 탄수화물이 좋슴다 ㅋㅋㅋㅋ
맞아요 저두 그럼다 채소 먹으니 속도 편하고
和尚,道士,尼姑,他们都是平日里吃些米,面,蔬菜,豆制品(如豆腐),以此来摄取所需碳水化合物,蛋白质,还有维生素等,嘿嘿~!
달고 새콤하거 좋아하면 식초에 설탕 타서 드셔
내 그래서 새콤달콤한 냉채르 와늘 좋아함당^^!
오이 넣구 당근 넣구 무얼 넣구 샹채 넣구 때론 녹디두 넣구 ㅋㅋㅋㅋ
想想就觉得好吃呀~!
为什么会馋肉呢?!
所以你是素食主义者?
素食主义者是完全不吃肉,而我是可吃可不吃,不知道馋肉是什么感觉。。
馋肉就像渴望爱情一样吧,也许~^^
노노, 이건 아닌거 같슴-.-!!
ㅎㅎㅎ
웃겨바서,ㅎㅎ.눈사람님이 조선글로 쓰자한게 너무 길어서 또 어떤거는 번역이 잘 안돼서 중어로 썼잼까?ㅎㅎ
이 분 원래부터 중문 잘 써요. 조선글이 도리어 어쩌다 ㅋㅋ
그걸 알아요,봄란님도 마찬가지일걸요,ㅎㅎ
뭘, 나두 마찬가지라구?
아.아님다,어떤 때 보므 모르는 단어들으 물어보까나..
아… 나는 진짜 무식해서 묻는겜다. 한국말 못 해여
조선글로 써보자한게 머리속에 맨 중어만 생각나서 중어로 써야 내가 표달하구 싶은 뜻으 정확히 표달할수 잇을거 같아서..
反正大家都是中国人,都能看懂中文。。
고기는 고기맛(비린맛,누린맛)에 먹는겁니다.
我滴天啊!!
비린맛, 누린맛에 먹는다구요0.0????
这是真的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