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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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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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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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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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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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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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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140 [단순잡담] 귀여움앞애서 어쩔수없나벼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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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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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138 [단순잡담] 여성목소리에 대한생각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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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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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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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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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132 [단순잡담] 오늘 배운것 |
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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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131 [단순잡담] 향수에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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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gManZitTo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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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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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126 [인사·친목]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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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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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저는 그럼 조용히 손수건으로 88님의 침을 닦아주겠슴다
그리고 같이 물 만난 고기두 잡기오 ㅋㅋ
저는 조용하게 손수건 잡은 류망님 손을 살포시 잡을게요
저도 빛깔나는 똥님 손을 살포시잡을께요
그윽한 눈빛으로 똥님 바라보면서 88님 침을 닦았던 손수건으로 얼굴 닦이즐께요
드리마 잘못본거 아니예요?
보통 여자가 그윽한 눈빛을 발사함 담 순서눈 뽑뽀인데...
드라마 "谁是凶手”에 이런비슷한장면이 나오길래
우리 이드라마대로 이야기 이어나갑시다 ,똥님~~
대략난감! 드라마를 안바서...류망님하고 대화할람 드라마 바야겟네요
ㅋㅋㅋㅋㅋ 우추사게 또
나누 언저누 내림다. 잼밋게 노쇼 ㅋㅋㅋㅋ
저녁에 오쇼예 ㅋㅋ
입을 하~ 벌리고 보겠다는 말임가? ㅋㅋㅋ
이어서 하 입 벌리메 자겠지요? ㅎㅎㅎ
요런 노을 보메 오징어에다가 캔맥 하나 탁 때기무 거저 그마이지무에 ㅋㅋ
히야—- 그저 우리 별님은 三句不离맥주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쩝
그냥 보고만 있을거요???
고기까지 구워야져~
ㅋㅋㅋㅋ
당연하죠 구워야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