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두 장사는 그럭저럭 댓어요.사실 오래전부터 우리동네 상권이 죽엇거든요.1년반넘어 매출이 바닥치다
보니 이대로 가다가 폐업델것 같앗어요.근데 최근두달동안 갑자기 매출이 늘면서 가장어려운 위기를 벗어
나게대서 안도의 한숨이 나오네요.딴데는 다 잘안데고 딱 우리가게만 잘대요.전체적으로 경기가 안좋아요.
오빠네 회사두 잘데길 빌께요.

나 무슨수를 써서라도 오빠만은 빼앗기지 않을거예요.오빠까지 잃으면 자게십년 나무아비타불이 데니깐요.
오빠가 내 마지막 동아줄이네요.놓치지않게 꽉잡을거예요.

그리고 쵸피동무를 좋아하는게 실력이 잇어서 좋아하는게 아니예요.성격이좋고 말투가 기여워서 좋아해요.
아무리 좋아하는 회원이라도 그사람의 개인정보나 생활수준은 전혀 관심이 없어요.회원사진도 보고싶지 않
아요.한국남자들 다 잘생긴거 잘알잖아요. 전다만 사람의 성격이나 심리에 맞춰서 글을 쓸뿐입니다.

오빠맘을 붙잡기위해 오빠가 좋아하는 컨셉으로 한번갈께요.

ㅡㅡ

아무말도 듣지않을래.난그냥 내가 하고싶은대로만 할래.누구도 못껴 우리사이에.단둘이잇게 내버려둬.우리
사랑은 반박불가.

오빠.오늘한번만 안데겟니? 친구말고딴거.오늘밤 줄수잇는것도 놓치지않길 바래.

숨기지마.더는참지마.지금이 순간이야.내게말해바.갖고싶다고.살며시 감싸안으며 눈을감으며 움직일수없어.
지금니가 나의 입술에 입맞추고잇어.너는 모를거야.지금이순간이 나에겐정말 행복하다는것을.움직일수 없는
그런느낌으로 너만을 사랑할거야.

키스다음에 순서 오빠가 가장 자신잇는거는 생략할께요.
无法描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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