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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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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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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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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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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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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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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벼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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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벼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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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447 [단순잡담] 장동민두 한국에선 꽤나 웃기는 |
써풀툴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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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람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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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다리샤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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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444 [단순잡담] 이 형님이 아직두 살아계심두?ㅋㅋ |
써풀툴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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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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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440 [단순잡담] 오늘 아침에 문득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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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438 [단순잡담] 나의 애인~ 빗님 |
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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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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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436 [단순잡담] 어릴때 놀던 다마가 길바닥에서 |
써풀툴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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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435 [단순잡담] 그나저나 어제 내 옷 댓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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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432 [단순잡담] 중식보다 햄버거,피자 등등 서양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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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430 [단순잡담] 연변에 애기들두 예전보다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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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
202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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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엇째 자꾸마 몰기와대메 달기오?????
자존심이 허락 안되오????
와늘 물구 놓채요~
ㅋㅋㅋㅋㅋㅋㅋ
쵸피는 무슨 양꼬치구
나발이구...
집가서 짜개바지 아들
꼬톨에 붙은 밥알이나
뜯어먹어라
밑에 쵸피 둘째 앙까이 왔쏘!!
좀 그만 너덜거리오~
ㅋㅋㅋㅋㅋㅋㅋ
쓰베야,
어서 내 옆에 앉으쇼,
장승처럼 버티구 서있지 말구~!!!
ㅎㅎㅎㅎㅎㅎ
이집이 스승인가요? ㅋㅋㅋ
쵸피 삼추입니다
네...
쵸피요새 떳는데 ㅎㅎㅎㅎ
떠 봤자 쵸피는 손오공
나는 여불..
손오공이 아무리 지랄염병해도
여불 손에서 못벗어남다.
근데 왜그리 쵸피한테 분풀이하는지 궁금하네요.
이게 분풀이라
여기시면 생각이 짧슴니다.
내가 애타게
쵸피를 다독여줘서
이나마 사람구실하는겁니다.
내가 없었더라면
쵸피는 인생공부도 못한
그냥 떠꺼머리 늙은 총각입니다
쵸피는 영 아쓸해하고 악이나하는같던데 삼촌이너무 괴롭히는 같아서요.
다독엿다구요? 고추만 주무른거 같은디.
그럼일단 관찰좀 할께요.
니가 먼데?
부실한 쵸피한테는
머저리 앙까이들
붙어댕기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