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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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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07: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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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
좋은아침입니다. 햄벼그님~~ 내 작년 双十一에 순간적인 열정으로 헬스방년카를 끊구 지금은 가는둥마는둥 이럼다 ㅋㅋㅋㅋ
ㅋㅋㅋ 오늘부터 가셔야죠. 같이 운동합시다
년카는 정말 랑비 인거 같습다ㅋㅋㅋ
나는 3년치 끄너도 일년에 10번 갈까말까합다ㅋㅋ
출근해서 반공실에 갇혀서 온종일 앉아서 뭉그적 거릴때는 오늘은 퇴근하면 꼭 헬스장가야지 이렇게 결심하구는 정작 퇴근하면 장보구 맛나능거 해먹구 거두고 빨래 돌리고 이러구나면 또 정작 가기 싫어서 책 좀 보거나 떠윈 좀 보다가 자구 이램다. 내절루두 답답함다 ㅋㅋㅋㅋ
난 잠을 푹 잤더니 오늘은 영 뽀샤시한 하룸다 ㅎㅎ
굿모닁~
나눈 오늘아침에 돋보기없이 바느실을 꾀여서 단추 떨어진거 달았슴다. 뿌듯~ ㅋㅋㅋㅋ
내한테 단 댓글이 아이보입다ㅋㅋㅋ
네에? 진짜???
네. 두번째 댓글이
진짜 안보이네여 ㅠㅠㅠ 퇴근해서 밥해먹구 빨래 돌리고 나면 딱 움직이기 싫다는 내용인데 왜 가려졌는지 모르겟슴다 ㅋㅋㅋ
내 지금 계단 오르고 있습다 ㅋㅋㅋ
손과 발이 각자 따른 운동하고 있어요 ㅋㅋㅋ
올~~ 아침부터 부지런하시네여 ㅋㅋㅋㅋ
저녁에는 밥먹고 나면 까닥하기싫습다ㅋㅋ
지짐님 룰~루~랄~라한 금요일임다
기뻐하시는거보니 오늘아침도 뽀즈와 초맨으 배불리 드신거 같네요 ㅋㅋㅋㅋ
今天吃的汤粉，2个包子，一碗粥，木有炒面~~哈哈
깨낫다 다시눞는 노래네요 ㅇㅇ
다시 들어보니 좀 그렇긴 함다 하하~~~
이어폰이 없어 먼 노래인지 확인 못하고.. 글속의 따스함으로 그 노래를 상상했움다 ㅎㅎ
잘햇슴다. 달달한 하루 되쇼 ㅋㅋㅋㅋㅋ
굿모닝요 , 아직 이어폰 꺼내기전이라 그냥 좋은 노래 올린걸로 퉁치죠 머 ㅋㅋㅋㅋ
듣기도전에 좋은노래로 퉁쳐줘서 넘흐 감사합니다 눙물이 그렁그렁 ㅋㅋㅋㅋ
좋은 아침입니다.ㅋㅋㅋ
지짐님 이 글이 여태 글중에서 제일 짧게 쓰신거 같은데요.ㅋㅋㅋ
자꾸 길게 글으 쓴다구 방치같은 의견을 제기할가해서 짤막하고 굵게 써봣슴다 키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