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문장써서 5분내에 사람마음 사로잡을수잇는 여자ㅡ뉘썬입니
다.

연애편지를 썻던 또다른 이유는 나처럼은 못해도 남자한테 살살대하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서엿어요.

특히 후니동무같은 남자는 나비처럼 잡으면 날아가고 쥐면 부서지는 성격
이라 특히 살살 다뤄야대요.내가 글쓰는 궁극적인 목적은 착하고 열심히
사는 회원들이 욕먹지않고 상처받지 않는것입니다.

처음부터 오빠같은 남잘 만낫더라면 그저 유쾌하게 헤드레만 하면서 가볍
게 놀앗을텐데 이상한 영감이랑 엮여서 십년내내....이제라도 만나서 다행
이예요.

내 없어서 구불리진 않앗는지.

자ㅡ
내손잡고 일어나세요.넘어져도 다시 일어날수 잇어요.

이리와요.

달콤하게 적신 딸기같은 나의입술로 부드럽게 입맞출께.
음~~~~~~뫄!!

나쁜거라 더 좋은거야.이젠 시작대서 멈출수가 없네. 나만믿고 따라와.조금
위험해도 난 달콤하잖아.널 구하러 온거야. 알면서도 이끌리는 선악과처럼
난 너를시험해.

이 문장이 널 애태워 이끌려 반응하는 너.벌받는건 아니잖아.날 거부하지마.
이글 따라와.그래나좀 치명적이야.나도나를 감당못해.만약에 내가널 망치
고잇는거라면 나를 용서해줄래.난 오빠없이 활동하기 힘드니까.

우리 이공간에서 행복하게 같이 늙어갑시다.세상이 우릴 힘들게해도 쵸피
만은 무조건 지켜낼꺼야.

오빤 내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