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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화창한 아침날씨가 아쉬워서 가볍게 걷고만 들어왔슴다 ㅎㅎ
잘 뛰여다니는 분들 부러운 눈으로 바라만 보면서
천천히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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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를 달리는 말보다
이파리 야금질하는
염소를 좋아하는
타이프입니다
먼 소리냐? 참새는 염소가 아니고 흑산도홍어지..허허
싸움끝에 정이 든다...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미운정이 고운정보다 더 무섭다 등등등 우리 선조님 말씀들이 생각나게 만드는 댓글이지만
그래도 서로 관심받고싶고 관심을 주고 싶고 이렇게 여기서 잘 지내바여
위로가 되는 좋은 댓글 감사함다 세상은 천태만상이죠 ㅎㅎㅎ
과격한 달리기는 무릅 도가니에 무리가 감더..
가벼운 보행이 좋심미더..허허
포도가 시여서 안먹는다는 이솝우화가 생각나지만 알람교슈님말씀 일리가 있죠 ㅎㅎ 일정한 나이가 되면 무릎을 많이 아껴줘야 함다 ㅎㅎ 저는 쭉 가벼운 보행으로 밀고나가야함다 ㅋㅋㅋ
초록초록한 자연을 보면 마음이 정화되고 좋죠 ㅋㅋ
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길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