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튼생각

Figaro | 2024.06.04 18:06:35 댓글: 1 조회: 66 추천: 2
https://life.moyiza.kr/painting/4573643
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니 빳쎄이 바리~

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니 빳쎄이 바리~


내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여기저기서 그러는 모습을 좀 많이 봤다 싶은 하루.


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니 빳쎄이 바리~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니 빳쎄이 바리~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 빳쎄이 바~

빳쎄이 하니 빳쎄이 바리~
추천 (2)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638d7158b9426753ecf2d922a095a120.png | 511.2KB / 0 Download
IP: ♡.136.♡.32
Figaro (♡.162.♡.100) - 2024/06/06 18:42:57

"사람들은 왜 허튼생각을 할까?"

"외로와서 그래?"

"누가?누가 외롭다는거야?"

"풍요속의 빈곤~김부용 노래 아니구.걍 대중속의 외톨이.많은 사람들 속에 나 혼자인 느낌.
뭐 그런 느낌 현대인이라면 종종 느끼고는 해."

"난 그런적 없는데."

"넌 외롭지 않아?"

"전혀."

"한번두?"

"응."

"넌 마음이 단단하구나..."

"그래?"

"응."

"내 마음이 단단하다구?"

"응."

"뭘보고?"

"걍."

"사람의 마음이 눈에 보여?"

"보이지는 않지만 느낄수가 있지."

"그래?"

"응."

4,385 개의 글이 있습니다.
잘 잘 잘

잘 잘 잘

Figaro | 2024.06.05 15:42
뾰웅뾰웅뿅

뾰웅뾰웅뿅 (1)

Figaro | 2024.06.05 15:26
톨킨스로봇

톨킨스로봇

Figaro | 2024.06.05 15:04
뻡뻐뻐버버퍼퍼

뻡뻐뻐버버퍼퍼 (1)

Figaro | 2024.06.05 14:58
이이이이

이이이이 (2)

Figaro | 2024.06.05 14:38
삐용삐용

삐용삐용 (1)

Figaro | 2024.06.05 14:26
여름

여름 (1)

Figaro | 2024.06.05 14:10
와이조느캐리어

와이조느캐리어

Figaro | 2024.06.05 13:57
라운완

라운완

Figaro | 2024.06.05 13:47
홍새

홍새

Figaro | 2024.06.05 13:42
개구리와 아이

개구리와 아이

Figaro | 2024.06.05 13:27
허튼생각

허튼생각 (1)

Figaro | 2024.06.04 18:06
말앤말

말앤말 (1)

Figaro | 2024.06.04 17:12
롤라조케이

롤라조케이 (1)

Figaro | 2024.06.04 16:57
어린이 극장

어린이 극장 (2)

Figaro | 2024.06.04 16:06
으으으으으드르으

으으으으으드르으

Figaro | 2024.06.04 15:58
유유자

유유자 (2)

Figaro | 2024.06.04 15:50
타이

타이 (3)

Figaro | 2024.06.04 15:45
눈두덤

눈두덤 (1)

Figaro | 2024.06.04 15:4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