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분명히 계획적인 미래형인간이라고 말햇어요.과거에 그리움으로
사는사람이 아니예요.과거에 버렷던 남자는 다시줏지 않아요.아직
내성격 잘모르나본데 삐졋다가 다시 화해하는 성격이 못대요.이랫
다저랫다 하는거 딱 질색이예요.

하지만 한번 선택한 사람은 영원히 지지해요. 닉넴 말해도 안데고 제
한덴게 많아서 한꺼번에 다 설명할수 없어요. 모든글이 다 쓰는이유가
잇고 지금부터는 심심풀이로 쓰는글이 하나도 없어요.왜냐면 이젠
눈팅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허투루 쓸수없어요.

앞으로 스토리가 어케 전개델지는 잘몰라요.늘 변수가 생기니까.정해
진 극본은 없어요.미래는 계획할수 잇어도 예측하기 어려우니까.

지난번에 모콰오빠가 내보구 총객이 내맘을 훔쳐갓다해서 많이 웃엇
네요.과연 그총객이 내맘을 훔쳐갓을까요? 시간이 지나면 알겟죠.

어차피 할짓이없어서 맨날업데 눈팅하메 머가그리 급하나요?
别着急，等着看戏吧，戏精本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