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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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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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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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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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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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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JuGyongg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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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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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향만 피해주면 살려줄게 ㅋㅋㅋ
아니 동무라므 이 채르 놓구 술이 넘어가겠쏘???
정말 기분 상하오~
ㅋㅋㅋㅋㅋ
이건 내 한테 한 凡尔赛지 ㅎㅎㅎㅎ
내 저녁에 입쌀밴새 못 먹었으면
저 감자밴새 보고 진짜 꿈에도 헤떴을건데 ㅋㅋㅋㅋ
저는 정말 여기다 무스거 올리기 무섭쏘!!
거 못먹을수도 있는게 아이요???
나중에 기다렸다가 기회되므 먹으므 되는데
그거 또 오늘저녘에 해결했는가????
ㅋㅋㅋㅋㅋㅋ
니 나오라 ㅎㅎㅎㅎ
내 그자리 들가앉을가요???
저거 다 내 좋아 하는겐데 ㅋㅋㅋㅋㅋ
이분들 좀 내대신 퍼이해주오~
나누 정말 기분상해서 나가 울구 들어오개!!!!
ㅋㅋㅋㅋㅋㅋㅋ
얼매주개? 천이하느 접수않해 ㅋ
이분은 와늘 제좋은 소리 다 하는구나~
나머지나 글거 먹쏘!!!!!
ㅋㅋㅋㅋㅋㅋㅋ
세때 바가지 있르메 그런소릴 ㅋㅋㅋ
내 정마 보통 어디가서 따보란거 아이 하는데~
제때문에 따보하겠쏘!!!
어디요???
논밭에다 놓아주무 알아서 찾아갈수 있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청와대 알지 직발에다 주구 가 !
청와대 안에도 논밭이 있쏘?????
나누 엇째 들어두 못밨단데~
석열이 헨니미 요즘 용산가더니 청와대는
별란 알바 다 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향맛을 먹겠다고 일부러
저런 채소만 주문한것같은데
투정은 낸저
내 생각은 엇째 아이하오???
나누 고향이구 나발이구 양꼬치 제일이요!!
이건 먹어두 엇째 속에 네레 안가서 정말~
먹은두 만두 지금두 배브른줄 모르겠쏘!
ㅋㅋㅋㅋㅋㅋ
안지자랑으 또 벨라케 함다에 ㅋㅋㅋ
아니 이정도두 못먹구 사오??????
아니 이것두 무슨 요리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덩지 별루 아이보이는구마.
도투고기 한소래씩 해놓구 먹던사람이 이빨에나 끼우게 러우썰뿐이재? ㅎㅎ
기래두 우리 뚱보헨니미 나르 제일 잘 아오!!!
평상시에 내 투덜투덜해두 기래꾸 우리 뚱보헨니미
나르 제일 잘 이해해주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저 까두포채랑 먹어야 배탈이 안남~!ㅋㅋㅋㅋ
어디게 까두포채임까?????
좀 땍땍이 보구 집으쇼~
그런 고급스러운 채 있으무 내 이래갰음까??????
ㅋㅋㅋㅋㅋㅋ
내 오늘 몇해만에 감재 지지짐 햇오.
저를 주자구 ㅎㅎㅎㅎㅎㅎ
얼궈두셔~
나증에 내 가서 찾아서 없으므 정마 그 아파트
무네놓구 오겠음댜!!
아랏쏘 몰랐쏘?????
ㅋㅋㅋㅋㅋㅋㅋ
야 점마 먹을줄 모르는구나
보톨이로 살아서 그런두 ㅋㅋㅋ
음식은 얼궈먹으무 맛이 없오
오무 새게 해줄게 ㅎㅎㅎ
10분이무 후딱 노릇노릇한게 나오는데 ㅋㅋㅋㅋㅋ
아랏음다~
내 갈때 감제 한매다 메구 갈게!!!
토할때까지 집에 앉아서 다른거 말구 감제지짐이나
구버주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내하고 똑같은 소리를 하네. 어제 우리엄마 식당가서 쨩체즈를 시키길래 내왈: 그잘난 가지 2-3천원하는거 여기서 무슨 18000원주고 시켜먹는가구. 집에서 하기 어려운거 시켜라구 ㅋㅋㅋ
이 동무 또 옳은 소리만 한단데~
제 맘에 드오!!!
내일부터 엌덯게 내 따라 댕게볼 생각은 없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만하면 잘드시는게 아닌가 다들 입이 완전 꼬지구만 그렇게 잘먹고 머하자구? 잘먹을수록 오래 못사우 이거 진짬다 ㅋㅋㅋ
나누 일찍 가두 잘 먹고 잘놀다 가고 싶음다!!
청이씨는 가정도 있고 하니 오래 살고싶은 맘은
당연한거지만 저같은 개뿔도 없는 사람한테는
그냥 씨원하게 다 털어먹구 조용히 가는것두
나쁘지 않다고 봄다~
안녕히 계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정말
섭섭한내 한다야
같이 오래오래 살기쇼 하하 오야스미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