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약속이된네가

Figaro | 2024.06.08 15:08:11 댓글: 0 조회: 76 추천: 2
https://life.moyiza.kr/painting/4575164
마지막약속이된네가
지켜줄수있게
내게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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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걸 말하는 사람

그냥 말하느 사람

그냥 아는 사람

아는 걸 말하지 않는 사람

그냥 아는것만 말하는 사람

그냥 아는것만 빼고 말하는 사람

그냥 아는걸 말하지 않는 사람

아무것도 모르면서 말만 많은 사람

아무것도 모른다는걸 알고 말을 하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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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알고 그걸 말하는 사람

뭔가를 안뒤 그 뒤에껏이 궁금하여 그걸 말하지 않는 사람


뭔가를 알지 못해서 자꾸 말만 하는 사람

뭔가를 알수가 없기에 말밖에 할수밖에 없는 신세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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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결국 종국에는 아무것도 몰라가야만 될것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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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버지라 불러라"


"나를 오늘부로 스승이라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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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알고 그걸 말하는 사람

뭔가를 안뒤 그 뒤에껏이 궁금하여 그걸 말하지 않는 사람


뭔가를 알지 못해서 자꾸 말만 하는 사람

뭔가를 알수가 없기에 말밖에 할수밖에 없는 신세의 사람.



- - - - - - - - - - - - --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결국 종국에는 아무것도 몰라가야만 될것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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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라고 불러."

"네?할아버지 무슨 소리에요??"


최시연이는 80대 노인 최영감이 갑자스러운 돌발 발언에 황당했다.

할아버지한테 오빠라고 불러달라고 하는 사람은 처음이다.

이 무슨 남사스러운 시츄에이션??

뭘 어쩌고 어째?

할아버지 , 오늘 어디한번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소녀한테서 멱살한번 콱 잡혀봐?


시연이는 온갖 잡생각이 다 들었다.

"오빠."

"어허, 그래 그래 허허허~~ 이리 오너라 오빠가 우리 시연이 함 안아보자꾸나."


퍽 툭


삐뽀삐뽀

경찰차 대동.

그렇게 시연이가 구치소에 갖혀 있게 된 사연.


이 무슨 세상인가.

저런 노인은 왜 죽지 않아!!

최태원구룹의 수장의 아버지.

최로만


최로만은 이 시대의 최대의 빌런이다.
하지만 요새는 계열사들을 일일히 접고
재산을 사회에 기부한다고 천사표 노인얼굴을 종종
매체에서 보도해서 다들 반기는 분위기이다

이 와중에 최로만의 성추행사건으로 엮으려고 해도
어쩌면 어불성설일지도 모른다.

어차피 세상은 그들만의 리그
짜고치는 고스톱이니까.

하지만 그래도 시연은 선택을 해야만 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최로만의 만행을 미디어를 통해 세상에 알리려고 했다.



"뭐라고?뭐라고 하셨죠?할아버지가 오빠라고 부르라고 하셧다구요?뭐..걍 손녀같아서 농담해보이신거 아닐까요??"
기자가 시연이에게 역질문을 했다.

시연이는 눈물이 날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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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은 안으려고만 했고.한사람은 안으려고 하는 올리브가지를 발로 차버린것도 모자라
눈탱이도 주먹으로 쳐 놓고 그리고 또 뭐요?발로 늙으신 80대 노인을 짓밟아버려요???

이거 진짜 배륜이 따로 없네요!! "


"그사람은 엄연히 남자예요!!!"
시연이는 저항을 해보았다.


"아무리 남자라고 해도 80대 노인이 무슨 힘이 잇어서 여자에게 성추행을 하겠어요?해도 해도
숟가락 들힘이라도 제대로 있을지 모르겠네요!! "


"그 사람은 성추행범이라구요.저를 만졌다구요."

"어디를 만졌는데요?"


"팔..."
"팔을 뭐 만지는건 너무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너무 요새 미투미투 하면서
과잉 미투 하시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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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요..."

"팔꿈치면 더 괜찮죠.뭐 성희롱 같아 보이지 않는데요."

"그리고 말했어요.그 부위의 질감이 자기의 어디 거기 질감과 제일 만지는 초감이 비슷하다고."

"시연씨 아침밥 잘 안 먹었죠?밥을 잘 안먹고 인터뷰를 하니까 말이 잘 안나오시죠?앞뒤말도 잘 안 맞는거 같은게
이거 인터뷰 어떻게 하겠어요?여기 받으세요 .시연씨 이거 사내 식당 식권이에요.


식사 하시고 오세요.맛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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