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한테 맞는 인연 찾을려고 이렇게 또 올리네요

저는79년생

애없는 돌싱을 원하고 성격이 급하지 않고 답장이 늦더라도 기다릴수 있는 그런분 원하네요 제가 그렇게 잘난것 아니고 일 특성상 서로가 편했으면 해요 바로바로 문자도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자유로운 직장 아니다 보니까 이렇게 원하게 되네요

사진보내달라. 답장을 안하면 이렇궁저렇궁 하시는분들. 사절

저보다 나이 어리신분들 사절. 나이어리다고 싫은건 아니고요 제가 시대적 차이가. 있어서요


제가 부모님 모셔야해서 절 이해할수 있는 그런분이면 좋겠어요

혹시 이런걸 감당할수 있는 분이시면 문자부탁드립니다

진짜로 같이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시는분들만 연락주세요

나이차는5세까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