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의 꿈인가봐.

그것은 네모의 꿈인가 봐

네모를 찾아서

니모를 찾아소

이모를 찾아서

삼모를 찾아서

사모를 찾아서

사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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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얘기가 있으면 바로 하라구!!"


"응원이라고 생각합니다.마음의 느끼는 정의로서 그 사람이 정말 뭔가를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면
응원을 해주는것이, 진심으로 응원을 해주는것이 종교를 초월한것이라고 바라봅니다. "


종교를 초월하다가 무엇일까요?

진짜 배한민국사람이
유크레티스강에서 열심히 기도를 드리는 신두교 신자를 응원하지 않잖아요.

그것이 바로 종터초월을 못해서 인거죠.


한집안에 물교도 있고 기슬람교도 있고 기약교도 있고 지예교도 있어요

그러면 물교에서는 욕심을 가지라고 하고
기슬레드에서는 클론인간을 열심히 믿으며
착하게 살아서 상욕을 잘하면 스카이컨트리로 간다고 하고

기약교에서도 뭐 그렇죠. 여기도 클론신을 믿어서 열심히 상욕을 잘하고
떠들고 소리치면 스카이국에 간다고 믿는거죠.

근데 꼭 왜 어딘가로 가야 하죠

그것을 떠나서 현재는 종터의 초월을 운운하는거죠.

어떻게 하면 서로 초월을 하고 그런 분쟁이 없을수 있고
화목하게 같이 잘사는가죠?

그것은 서로 응원을 하고 응언을 하며 서로 캐어하며 잘살아간다는겁니다.

물교에서 새벽기도 나가는 아들을 둔 기약교 어머니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거의 매일 아들이 물교니까 나가서 기도를 드리라고 깨워 드리는거죠

정작 기약교에서는 새벽기도 같은것은 적크리스마스라고 하여
아주 그런것을 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상대의 종터를 존중해주는거죠.

그것이 바로 종터초월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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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의 꿈인가봐.

그것은 네모의 꿈인가 봐

네모를 찾아서

니모를 찾아소

이모를 찾아서

삼모를 찾아서

사모를 찾아서

사모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