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주말입니다 ,
저는 74년생 돌싱남 입니다 . 일 때문에 연길에 잠간 머물러 있는상황입니다 .
적지 않은 나이지만 진정한 사랑을 믿어의심치 않고 혹시나 하는 맘에서
행복한 인연을 꿈꾸면서 질서없는 글을 올립니다 .
저는 신장 173cm . 68kg
성격은 일중에는 꼼꼼한 편이구요 . 생활중에는 개구쟁이란 말을 많이듣구요 .
털털한 편입니다 . 인간관계는 애증이 분명하구 가식이 없구 속과겉이 거의 일치한편입니다 .
나이 들면서 요즘은 많이 둥굴게 노력하는 중입니다 .
A형에 전형적인 ENTJ 입니다 .

상대에 대한요구라면 :
첫째 : 신심이 건강하구 밝은 성격의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시는분이였으면 합니다 .
둘째 : 50세 이하에 작은 키가 아니였으면 합니다 .
셋째 : 영어로 기본적인 대화가 가능한분이였으면 합니다 .

지역은 지구촌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
제가 편하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
이런 저의 인생가치관에 공감인분은 쪽지로 간단한 자아소개를 보내주시면 열성껏
좋은 만남의 자리 만들어보겠습니다 .

(추가로 우울하구 소극적인분은 잘 안맞습니다 ...위에 서술했다싶이 장단점이 선명한
성향입니다 . 담점을 서로 포옹해주구 커버해줄수있는 지혜롭구 현명한분이 였으면 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