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중독자 아들한테 저지른 아빠의 충격적인 짓

뉘썬2뉘썬2 | 2024.06.25 15:15:16 댓글: 4 조회: 355 추천: 0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579417
어제 사장님집에 갓을때 티비에서 이런내용이 나오더라구요.

잔혹한 가족범죄

19살 아들이 야동중독이라고 아빠가 아들의 손목을 칼로 짤랏네요.
후덜덜..넘나 극단적인 성교육.

사장남편 왈 ㅡ 우리아들은 야동 많이안바서 좋다.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IP: ♡.102.♡.238
대두단신 (♡.78.♡.239) - 2024/06/25 15:35:29

부위를 잘못 잘랐네요. 어차피 손은 두 개라...

뉘썬2뉘썬2 (♡.169.♡.51) - 2024/06/25 15:51:27

말못할 부위를 짜르면 더 잔인한데.

대두단신 (♡.78.♡.239) - 2024/06/25 16:00:49

아니죠. 어차피 자르다 자르다 나중엔 거기를 잘라야겠는데 아싸리 애꿎은 다른 부위 잘리는 것 보다 고통이 덜하겠죠.

뉘썬2뉘썬2 (♡.169.♡.51) - 2024/06/26 03:36:30

아빠가 감옥가서 더이상 못짤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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