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를 이렇게 타이른 적 있다

봄봄란란 | 2024.06.28 11:02:33 댓글: 0 조회: 239 추천: 2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580074
2023년 8월 21일의 내 모멘트 글~

- - - - - 

晨起,一故友来信息说,日语N1成绩不太理想,哎哎哎哎,连叹四气。

恰巧,我正“博览”视频号,看见此字,便转发与他,附言:共勉!

转而又想,找一书法大师,求此墨宝,悬挂于我“中堂”,日日看,时时也可鞭策自己。转念又想,大鱼找大鱼,虾米找虾米。我这连虾米的食儿都不是的凡凡一阶妇女,又能求谁呢?

罢了罢了,今日絮叨几句,尚且也算对得起头顶的这片蓝天白云了。

​啊!“星爸爸”给我来信息啦,说:上新!来喝今秋的第一口桂花香~^^ 

​*******

(시 한 수)

끝없이 강물이 흐르네

- 김영랑

내 마음의 어딘 듯 한 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돋쳐 오르는 아침 날빛이 빤질한
은결을 도도네
가슴엔 듯 눈엔 듯 또 핏줄엔 듯
마음이 도른도른 숨어 있는 곳
내 마음의 어딘 듯 한 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출처: 《매일, 시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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