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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은 애기가 쉽게 칼슘 부족이 생기니까 적당히 보충해줘야 하는거로 알고 있고 어간유는 캄슘 섭취에 좋다고 합니다.
애기가 엄마랑 같이 있고 싶은데 자꾸 떼여놓아서 성질 쓰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전탁시키기전에도 그랬는지요? 엄마랑 떨어져있으면 애기가 맘에 상처를 입는대요...
전에는 보모집에 데려갈때 목에 매달려 울면서 안떨어질려고 했는데 이제는 데려다주면 저하고 빠빠이하고 손 흔들고 놀아요.. 보모 얘기로는 그집에서는 말도 잘 듣고 떼도 별로 안쓴다는데 집에오면 꼭 그래요..제 맘을 알기라도 하듯이~~엄마곁에오면 떼나 느는가 봐요..
애들은 진짜 엄마 앞에서만 떼를 쓰는것 같애요. 울 애기도 내가 있을때만 떼를 써요. ㅎㅎ
울 아들은 23개월인데 칼슘이 항상 모자라서 어간유랑 칼슘제 같이 맨날 먹이고 있어요.
물론 모자라니까 먹이는거지 안그럼 먹이구 싶은 생각 없어요.
저도 귀찮고 애도 별루 먹기 좋아 안하고...
모든 영양을 좋기는 음식으로 보충해야 하는데 지금은 식재료 문제인지, 흡수력이 떨어지는지... 어쨌든 먹긴 잘먹어도 맨날 이것저것 모자란다 그러더군요..
그때쯤 되면 애들이 워낙 성깔이 드러운지는 모르겠지만.. 울 아들도 장난이 아닙니다.
떼도 많이 부리고 자기 원하는대로 못하면 울면서 소리지르면서까지 끝까지 이길려고 하구요.
쩍하면 꼬집구 때리구, 심지어 물기도 해요..
유치원 보낼려구는 하는데 유치원가서 너무 말썽부릴까바 걱정두 돼요..
휴.... 좀 더 크면 나아지겠지 하며 기다리구 있는중이예요.
지금은 뭐 말해봤자 알아듣는둥 마는둥, 괜히 소리만 자꾸 지르면 애가 주눅 들꺼 같구요..
어쨌건 저 역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랍니다.
애기 말안듣고 때질쓰는거요...그거 그냥 애기 작다구..어리광 부린다구 생각하면 안된데요...다들 집에 혹시 위성잇는지요...한국티비에 보면 sbs에 우리아이가 달라졋어요..그코너 보면 별별 아이가 다있어요...
보통보면 때쓰는것두 넘 유별나게 쓰면 다아기한테 문제가 좀 씩잇구..엄마아빠 교육문제가 많더라구요....
티비보면서...교육방법 함 따라해보세요..효과가 없더라두 도움이 될거 같에요....
제생각일뿐입니다..크
우리 아들도 자기 밸에 맞지 않으면 때리고 물고 떼쓰고 했는데 유치원다니면서 마니 좋아졌어요. 지금은 선생님이 싸우는애들 좋아하지 않는다면서 .....ㅎㅎ
참고로, 저는 애가 21월때 유치원에 보냈는데 그 못된버릇들이 차츰 없어지더라요.
휴~속상하네요..다들 집에서 혼자라고 곱게 키워서 그런가봐요..
우리애도 유치원에 빨랑 보냈으면 좋겠는데 아침저녁으로 마중가는것도 시간때문에 힘들고... 제가 잇는곳은 2돐이 자나야 받는다네요..개인유치원은 좀 작아도 괜찮다는데 그건 안심할수 없는곳이라서....
애들은 원래 자라면서 칼슘은 조금씩 모자란다고 하던데요.
심하면 약은 조금 먹여야 하고 야채 과일을 많이 먹이면 된다고 하던데요
울아들도 전에 칼슘이 모지란다고 해서 한달동안 칼슘보충제를 먹었어요..
왠만해선 괸찮을거예요. 키도 잘 크고 하면 상관은 별로 없는거 같은데요
두돐때 의사한테 갔었는데 칼슘제는 될수록 먹이지 말고 해볕쪼임으로 많이 해라하던데요. 주요 음식으로 보충하게 하면 좋다고하고요.
키크는약 같은건 13세이상부터 보충해야한다던데요. 일찍하면 오히려 반작용할수있대요.
저 딸내미도 키가 별로 안커서 걱정하고있는데 여기 의사들 혹은 탁아소 선생들
하는말이 13세이후로 키크는 약 먹이면 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