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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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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
2 |
36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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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
2 |
35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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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am76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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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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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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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몰라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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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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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da |
2008-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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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슬 |
2008-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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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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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위하여 |
2008-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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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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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인생 |
2008-06-24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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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66 |
2008-06-23 |
4 |
1232 |
|
바늘방석 |
2008-06-23 |
9 |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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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슬 |
2008-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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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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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
2008-06-19 |
14 |
2679 |
|
잔디플 |
2008-06-19 |
1 |
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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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칸 여자 |
2008-06-19 |
5 |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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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이여 |
2008-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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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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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
5 |
1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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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슬 |
2008-06-18 |
6 |
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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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네 |
2008-06-18 |
0 |
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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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am76 |
2008-06-15 |
7 |
1197 |
|
꽃잎이슬 |
2008-06-15 |
5 |
7201 |
|
2008-06-13 |
4 |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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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슬 |
2008-06-13 |
6 |
1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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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3 |
2 |
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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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플 |
2008-06-13 |
4 |
719 |
|
2008-06-12 |
4 |
1311 |
전 임신16주에 들어섯는데요...14주에 들어서면서부터 가끔씩 듣기 좋아하는 음악도 듣고 저녁에 자기전에는 남편이 동화책도 읽어주고 그래요.그리고 밖에나가 산책하면서 이쁜꽃 보면 낮은 소리로 " 꽃이 정말 이쁘다" 잉어떼들이 먹이 먹으면서 노는걸 보면서"고기들이 밥 맛잇게 잘 먹네"이렇게 혼자 말해요...ㅎㅎ
시간이되면 애기하구 자꾸 말하세요.잠자구 깨나서 애기 우리깨낫다 혹은 아가야 우리 자는시간 맘마먹자 등등 이렇게...ㅎㅎㅎ책사서 읽어준다는게 자꾸 까먹어서 ....
크크. 저두 언제부터 해야 한다하면서 자꾸 안하게 되네요.. 그냥 심심하면 손으로배를 살살 만져주는거 박에 안했어요... 이젠 자주 말도 하구 그래야죠
ㅎㅎㅎ 어쩐지 말해보니 쑥쓰러바서 속으로 말하는 중...ㅋㅋ
저도 그냥 손으로 배를 만져주는것 외엔 못해요... 아가야 엄마야 이렇게 말하자니까
웬지 어색해서 ㅎㅎㅎ
ㅎㅎ 여러분들도 다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그냥 아직은 태교음악을 좀 듣고 그냥 꼼지락 거릴때 배를 만져주고 그렇게 밖에 못해요. 말하는것도 아직 좀 어색해서 그냥 속으로 중걸 거리고 있어요. ㅎㅎ 여러분들도 건강하시구요 이쁜 애기 낳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