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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지금..광동에 잇슴니다..
8달인딸아이를..연변의 친정에..보내는데...짐을 정리하면서 보니까..
만만치 않네요....
비행기표는..애기라서..어른표값의 10분의 일이라던데..
그럼..애기앞으로도..어른처럼..免费行李托运额가 잇슴니까?
글구..연변에 잇는 맘들은..애기용품을..어데서 사는가요?
제가 연변떠난지 10년두..돼서..잘 몰라서요...
금 잘 부탁하겟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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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보에 한국애기용품 많아요...
글구 애기용품전문점두 엄청많은데요...서시장 근처와 부유병원근처에~~
애기는 免费行李托运额가 없어요.자리표두 배정해 주지 않고요.
연길에 애기 용품 전문점이 아주 많아요.옷들두 이쁘구 ....
애기도 免费行李托运额 있는데요, 제가 작년국경절에 연변 다녀올때
짐을 엄청 많이 갖고 왔었어요. 그때 애기한테로 차례진것땜에 많이
싣는다고 하던데요. (정확한 키로는 모르겠어요. )
자리표는 없어요. 무릎에 앉혀서 함께 타야합니다.
연길엔 애기용품점이 많이 나졌어요. 성보에도 그렇고 병원근처도
하지만 전문점이란 명의와 한국상품이란 명의로 좀 비싼게 있던데요.
서시장에 中楼 가면은 같은 물건이라도 좀 싸게 구입할수있어요.
별의전쟁님..깨사탕님..리은혜님..
좋은 정보 알려주어서..넘 고맙슴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잇슴니다...
참고할게요...꾸벅...
애 한테 자리배정된건 없어도,
혹 뱅기타기전에 수속할때까지 남는 자리가 있다면 관할직원이
예를 들어 3인석을 2인으로 배정하여 애는 별도로 편하게 앉게 조정도
해줍니다.
저희가 그랬거든요...마침 자리가 나졌다면서 직원이 알아서 배정해주더라구요,
기내식도 애한테 별도로 더해주구요..
항공사마다 틀리겠지만,전 기분좋게 애 데리고 여행을 하게 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