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을 만들려고 생각을 많이 했는데 생각해 보니 맛좋은 된장을 찾아서 하는게 제일 좋을것 같았다.메주를 만들어 하면 잘될수도 있고 맛이 없을수도 있으니깐.

시장에서 여러지 된장을 맛보다 한집에 된장이 마음에 들어 5000원주고 주는대로 사왔는데 1200그램이나 되였다.

찹쌀 1키로(한되에 5000원 1.5키로)를 눅적하게 밥을하여 100그램의 산성누룩가루를 보드라운 망사에 걸러 넣고 네시간을 당화하였다.

고추가루를 그리 맵지 않은걸로 1200그램(20,000원)을 사다가 뜨거운 물(1.7L)로 버무린후 밥 된장을 모두 버무렸다.된장을 내놓고 넣은 재료들의 총무게를 계산해 10%의 천일염을 넣어 간을 맞추었다.하루밤 지나 간을 보니 맞춤 하였다.그릇에 담은후 웃면에 소금을 조금 뿌리고 비닐로 덮은후 소금을 그 우에 덮었다.공기와의 접촉을 막아주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