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섬서장안경기구락부가 이미 중국축구협회의 통지를 받고 정식으로 연변부덕의 중국갑급리그출전자격을 대신 보충받기(替补)로 했다.
[관련뉴스] 25일 한국 울산에서 2019시즌 준비를 위해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던 연변부덕팀 감독진과 선수들은 해산소식을 통지받았는데 황선홍 감독과 감독진, 오스카, 알렉스, 배육문, 주천 등 선수들의 거취는 오리무중에 빠졌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0-11-07 |
0 |
40016 |
||
무우 |
2010-05-12 |
0 |
41477 |
|
무우 |
2007-09-12 |
0 |
46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