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미친다요

연금술사 | 2019.05.09 23:07:43 댓글: 2 조회: 56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12290
난 멀쩡하구 형이 취했는데

형수님이 형한데 돈을 슬쩍 넣어주며

철광이 댈구 나가서 술 더 마셔라 하메

형이 신나서 난리지무 ㅡㅡㅡ

나를 뭐로 보구 ㅠㅠㅠ

놀만큼 놀아봣구 그냥 혈육이 땡겨서

찾아 왔는데 ㅡ ㅉㅉ 이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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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8.♡.74
연금술사 (♡.38.♡.74) - 2019/05/09 23:10:09

울 형수님 고향이 燕子李三

神枪李书文故乡

民风彪悍 무예의 고향 인데 ㅎㅎ

아무튼 허허허

연금술사 (♡.38.♡.74) - 2019/05/09 23:14:31

난 빨리 자구 싶은데 형이 취한 같은데 ㅠㅠ 형이

지금 여자 잇는데 가서 한잔 하구 싶은가 본다

아니 형수님이 얼마 좋아 왜 저러지 ?패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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