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시작

봄봄란란 | 2019.12.19 06:34:59 댓글: 6 조회: 164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34174
나 지금 어느 방에서 모이자 이글 쓰는지 누구도 모를거야.

여긴 지금온도 19도.반시간후에 해가 뜬다.몇몇집 등불이 켜져있다.하루의 시작.
한국은 춥겠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일하러 가는 사람많겟지?
춥겠다.어설프겠다.
아침은 제대로 먹느냐?

어제 꿈을 꿨네.생생하다.그래두 꿈에서라두 만나니 좋네.문자로 알려줘야지 또.양꿈에 나왔다고.ㅎㅎ

总想起身边走在路上的朋友,
有多少正在疗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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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0.♡.104
가을애 (♡.101.♡.94) - 2019/12/19 06:49:18

어제 밤에 봄란님 꿈에 들어갔다가
빠져나오는데 애 좀 먹었다고.. 내가

봄봄란란 (♡.120.♡.104) - 2019/12/19 07:00:51

ㅋㅋㅋㅋㅋ.
올밤에 나오길 하루종일 손모으고 있어야겠네여

말란들로 (♡.46.♡.88) - 2019/12/19 07:54:34

학교 들갓어요??ㅋ

봄봄란란 (♡.120.♡.104) - 2019/12/19 07:57:07

들어가고싶네...흠..

말란들로 (♡.46.♡.88) - 2019/12/19 08:06:53

학교=감옥 ㅋ

봄봄란란 (♡.120.♡.104) - 2019/12/19 08:10:07

님한테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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