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맞이하는 기분..

zhengping | 2020.01.17 11:53:32 댓글: 2 조회: 97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47608
아직 구정을 압두고 7일 남았구나..

7일 아직 남았지만 벌써 길에 행인이 줄어들고

차량도 많이 줄어든거 같다.

어릴때는 구정이 그렇게 그립더라.

맛있거 많구 친척들 같이 모여 붕성붕성한 분워기가

어제 같은데 ...

세월이 빠르구나..

근데 어릴적 기분보다 어른이 되고 인젠 애도 있고 가정도 있고

구정이 반가운줄 모르겠다.

타향살이 하는 몸으로 인젠 고향으로 가게도 안되고 ,가더라도

텅빈 마을 ,사람도 없고 친척들로 사방에 널려있어 한번 모으기도 힘들다

이전 할머니 생전일때는 큰아버지집으로 모였는데 인젠 한번 모으기도 힘들거 같다.

구정 ....구정...
추천 (0) 선물 (0명)
IP: ♡.233.♡.148
쨍하고해뜰날 (♡.101.♡.121) - 2020/01/17 14:45:32

그러게요
어른이 되어보니

어릴적
그리운것들이
너무 많네요~

zhengping (♡.233.♡.148) - 2020/01/18 08:38:08

돌아가지 못할 옛날 그리워요.

975,38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1427
크래브
2020-05-23
3
304263
크래브
2018-10-23
9
331583
크래브
2018-06-13
0
366529
배추
2011-03-26
26
691358
나비청이
2020-01-24
0
1221
l낭만달빛l
2020-01-24
0
1443
l낭만달빛l
2020-01-24
1
1452
은실v
2020-01-24
0
1303
찬열오빠
2020-01-24
2
1345
나비청이
2020-01-24
1
1511
나비청이
2020-01-24
1
1640
조선말사전
2020-01-24
0
1235
여인화
2020-01-24
4
1507
마음을담아
2020-01-24
2
1910
연금술사
2020-01-24
2
1732
조유비
2020-01-24
3
1834
LadyTut
2020-01-24
3
1878
말란들로
2020-01-24
1
1795
럭키2020
2020-01-24
0
1431
럭키2020
2020-01-24
1
1258
럭키2020
2020-01-24
0
1501
럭키2020
2020-01-24
0
1187
킹올소
2020-01-24
0
1837
럭키2020
2020-01-24
0
1906
럭키2020
2020-01-24
0
1073
럭키2020
2020-01-24
0
1727
럭키2020
2020-01-24
0
1454
럭키2020
2020-01-24
0
1630
럭키2020
2020-01-24
0
1440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