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언제더라..

봄봄란란 | 2020.04.04 18:34:41 댓글: 10 조회: 1449 추천: 3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89449
아..맞다..
초중필업하고 방학때 외할매집가서..

유치원동창있는데 그애 고모집이 비였나어쨋나..
하여튼 친구 몇이 불러서 마작 놀았지.

난 비시시해가 땐쓰만 보고..
추천 (3) 선물 (0명)
IP: ♡.120.♡.136
LadyTut (♡.80.♡.212) - 2020/04/04 18:37:37

替朋友放哨吗? 哈哈

봄봄란란 (♡.120.♡.136) - 2020/04/04 18:38:28

ㅋㅋㅋㅋㅋ
精辟!可以这么说。

LadyTut (♡.80.♡.212) - 2020/04/04 18:40:28

讲义气,
我喜欢你!
ㅋㅋㅋㅋ

봄봄란란 (♡.120.♡.136) - 2020/04/04 18:42:05

绝对讲义气!
呵呵呵~

럭키2020 (♡.38.♡.249) - 2020/04/04 18:39:14

우리도 그렇게 놀았어~


한번은 술먹고 춤추다가 구들이 꺼진거있지?

炕塌了。呵呵呵

봄봄란란 (♡.120.♡.136) - 2020/04/04 18:41:05

ㅋㅋㅋㅋ.
그때가 잼있었는데..

럭키2020 (♡.38.♡.249) - 2020/04/04 18:42:44

高中毕业以后,很少聚了。

真的很怀念

봄봄란란 (♡.120.♡.136) - 2020/04/04 18:45:54

对,初中那个年龄段是最有意思的,也是感情最好的

여인화 (♡.111.♡.189) - 2020/04/04 18:44:06

내영놀기좋아함다ㅋㅋ

봄봄란란 (♡.120.♡.136) - 2020/04/04 18:48:07

놀줄 알면 잼있겠는데 我啥也不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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