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아는사장이.

연금술사 | 2020.04.27 20:47:33 댓글: 0 조회: 120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01648
어차피 뭐 돌고 돌아도 그냥 그 몇몇인데

스토리가 뻔하잖소.........그러다보면

앙숙도 있고 내팬이 생기고.ㅎㅎㅎㅎㅎ

이쪽일 . 오래된 원조 ㅡ 노인네 . 작은딸이랑 맞싸위가

회사 거의 운영하는데 씨원치가 않지...그릇도 안되고

카리스마도 없고 ㅡ 년륜도 안되고 ㅎㅎ 아무튼.

아무튼 .지금 이사장이랑 잘아는 사이이니 오늘

현장에 왓다가 내가 있는걸 보고 . 연그미는 여기

와야 만날수 있구나 .껄껄.. .

왜 지방안갔서???? 이미 소문날때로 났는데 ㅋㅋ

내가 뭐 굳이 설명해야더ㅣ니? 그냥 한마디로 .

이젠 다니는거 귀찮아서 동네일만 합니다.

그니까... 그랴ㅡ 잘했어 ... 이젠 그만 같이

묻어 다니고 혼자해라........

우리회사두 좀 자주 들리게 스리 ... 이러면서.

은근슬쩍 말하드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이런게 다 세월의 축적에 의해 이루어진 신뢰지뭐 .

그찮아도 이번공사만 끝나면 그럴려 했는데 ㅎㅎ

일감 준다니 좋지뭐..... 나야뭐 내밑에 공짜로 와서

일해즐 사람도 두루 있고. . ㅡ ㅎㅎㅎ

내가 확실하다 싶을때는 입만 열면 . 자금줄 대줄

숨겨둔 카드도 있으니 .... 하기 나름이지 ....

상황봐서 뭐 . 일단은 혼자 공사만 맡아 하는거제

그러다 자연히 모든것이 축적되고 자신감 생길때 ㅡ

몇십억짜리 대형공사 하는거지....별거 있나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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