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궁금증~

화성시궁평항 | 2020.05.13 23:29:42 댓글: 5 조회: 195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09486
나 어릴때도~
아이들~
부모님들이 한국으루 많이들 돈벌러가서.
선생님에게 맡기거나 .친척들에게 맡기거나 그런아이들이많구
이혼가정인 친구들이많았는데
그떄 친구들중에 내가 이혼가정이아니여서
아이들이 나를 신기하게봤던기억이있는데

지금은 부모가 자식들을 어떻게하는지 궁금합니다.
나는 그때당시 한국인이여서그런지.
이혼가정아닌게 신기할일인가?ㅡㅡ..
황당해했던 기억이나는데.
가정문제,교육방향이 궁금함니다.~~

연변에있는 트라이 속옷매장생각하니까 문득 생각이납니다~
추천 (0) 선물 (0명)
IP: ♡.23.♡.58
내방울이떨렁 (♡.50.♡.207) - 2020/05/13 23:37:39

估计是大同小异~
出稼ぎ労働者の運命とゆうのは決まってるんでしょ

화성시궁평항 (♡.23.♡.58) - 2020/05/13 23:43:01

あっ..?!
そうなんだ..!!
もしかしたら..私が敏感な質問をし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すみません...(涙)
ヾ(ㅠωㅠ)ノ゛

내방울이떨렁 (♡.50.♡.207) - 2020/05/13 23:54:31

いやいや草
別に

알람선생알람선생 (♡.16.♡.123) - 2020/05/13 23:37:42

부모가 자식들을 어떡하겠습니까? 자식 잘 되라고 힘껏 벌어서 먹이고, 교육시키고...세상 부모들은 다 똑같죠..허허...

화성시궁평항 (♡.23.♡.58) - 2020/05/13 23:45:34

각성하겠습니다..!
민감한질문..고멘네..(ㅠ ʖ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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