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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부모 형제 사이인데

금lanny | 2020.06.22 07:42:15 댓글: 2 조회: 187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32113
이런 문젠는 서로 마주앉아 말하면 되지 

이케 서로 속앓머리 앓으메 말도 안하고

시원하게 말하면 서로 보기도 좋코 

얼매 젛숨가 엄니랑 이케 마주앉아 

제가 말 꺼내야 남편도 집 날아가는줄

알았는데 ...시동생도 시원히 말도 안하고 

오늘 그래도 시엄느 볼라 왓더니 시엄니 

저한테 그럽디다 집문제 걱정하지 말라고

한집식구 머 못할말이 있어서 꽁해서는 

쓸떼없는 성질이나 쓰고 이케 마주앉아

시원히 말하면 될것을 ㅋㅋ 

추천 (0) 선물 (0명)
깍두기 김치 500g湖光山色--맑은 호수,푸른 산请帮忙找围巾-미덕이의 목도리를 찾아주어요쪽파 무침 500g말하는 나무--说话的橡树（朝鲜文）입점신청
IP: ♡.58.♡.58
벼리벼리 (♡.65.♡.58) - 2020/06/22 08:32:20

에휴,,맘고생 많앗슴다..

금lanny (♡.173.♡.136) - 2020/06/22 10:17:17

그러게 말임다 3년넘어 이재야 시원히 들엇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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