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분 더 있는데 똑 같음다 글서 그냥 일감 끓어오라
나오지 말고 그만큼 보너스 줄게 하고 말았음더

보통 사무실 보다는 틀려서 영업 응하려면 건축
에 대해 좀 알아야 됨다 첨엔느 영어 잘하면 되는데
점점 전화를 받으려면 건축 용어도 할줄 알아야 되서
구전에 3명 찾았는데 일 못해가지고 겨우 하나 건졋다눈게
저램다 ㅠㅠ 눈치 보메 짜르겟다고 말은 하는데 ㅠㅠ

일이 돌아안가믄 방법없죠 ...

원래 일하던 애가 들어오겟다는 의사가 있음다

그 유학생 ㅠㅠ영어도 잘하고 일도 한달만에
다 익히고 그 한국여자는 자꾸 틀려서 손님들
한테 지적 받고 그러고는 고쳐는 안주고
코로나 땜시 쉰다면서 ㅠㅠ

갑질 안하려고 저를 누구엄마 라고 불러라
맛잇는것도 잘 사주고 했움더 첨엔 군데
진짜 누구 엄마인가 합디다 ㅠㅠ

별 같잰일 가지고 지가 더 난리 임다
영어 잘한다고 학력도 석사 라면서 ㅠㅠ
그럼외 이런 남자들만 하는곳에서 있눈가 말이
외 남 밑에서 하는가 지절로 청업이나 할것이지
ㅠㅠ 세번 다퉜눈데 다 잘 풀고 잘 지낼려고 했움더

근데 또 걸구 들잼다 그담부터 야 하고 나는 사주가
안 맞는구나 하면서 이젠 말 안함다

넵..그런 사연들이 있었군요..

암것도 모르면서 내좋은 소리만 해서 미안함다..

안 하겟음 안하겟다고 말하면 되지 시키면
자꾸 싫은소리 하고 글서 참다 못해 니 맘대로
해라 안 하겠음 말해라 사람 찾을게 했는데도

안하겟단 말은 안 함다 그럴수도 있겟죠
나라가 아니라 사람하고 사람사이 개인
성격이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