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바다처럼푸르러 | 2020.07.26 14:29:54 댓글: 0 조회: 212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48142
내 인생은 왜 이리도 험난한지..
온실에서 곱게 자란 화초가 동경되는구나.
나도 이쁘게 태어나서 이쁘게 살고 싶엇다
하지만 ....나는 역시 안되나보다.
이쁘게 태어나지도 못햇고
이쁘지도 못햇다.
나는 너무 못낫고 상처가 많고 쓰레기이다.
하지만 나는 승자이다.
왜냐면 너무 잘낫기 때문이다.ㅎㅎ
그렇다.
나는 틀린적이 없엇다.
항상 정확햇다.
내가 가진 모든것은 그 의미가 잇다.
그 길을 따라서 가면 빛이 보일가?
내 모든 노력 상처들이 빛나서 다이아몬드가 될수 잇는 날이 올가?
우아한 백조처럼 말이다.

내가 잘못태어낫지만 너무 잘나게 태어낫지만
내 운명은 왜 이리 험난한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게 바로 나인걸가?
내 상처를 치유해주고 나를 행복하게 해줄 그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일가?
고생문이 열리는걸가?
아니면 진짜 행복일가.
두렵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고 긴장되지는 않고 사랑하지는 않고 ...릴렉스하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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