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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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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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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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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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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282 [단순잡담] 자전거 탄너구리~? |
이신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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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279 [단순잡담] 수지니는 안 보이는구나 ~~ |
쓰리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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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278 [단순잡담] 닭알 지짐님 ~~ 우리 구경시켜주셔 |
쓰리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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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람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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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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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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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267 [기쁨 나누기] 오늘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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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톰다리개튼튼 |
2020-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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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이라는 사실만 알고 있을 뿐
그니까 겉보긴 곰같아도 계산에 능하고
사유는 엄청 세밀하고 치밀한 려자라는 말이네요 ㅠㅠ
글쎄 뭔가 있다 생각하고 항상 일상처럼 이어지는 그녀의
허드레 잡담에도 저는 경각심을 놓치지않고 늘상 예의주시하면서
경계심을 게을리 하지않았습니다.
은행원 사모님이니까 계산적이고 사유는 세밀
됬다.... 눼 마눌은 그만 궁금해하고..... 그래서 언제 오개?
가슴텉으 공짜로 왁싱해줄께
시간을 좀 주쇼 .나에게......
저는 한번 결정한바는 요지부동으로 변치않는 사람이라.
결정하는데 마음의 정리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알았소.... 마음이 정리되면 말하오 ㅋ
시중에 왁싱 크림두 팔고 있는 거 같은 데
혼자서 해두 될듯
이왕 하는 거 가슴털 외에 겨드랑이,다리 털도 같이 없애는 게
왁씽으 한다구?
오째 킹님두 해달람까? ㅎㅎ
난 정말 하구싶은데 ... 그쪽으로 몰라서 ...
둘이 손잡고 가서 하면 되겠네요 ㅋㅋㅋ
근데 좀 비싸요 ~ㅋㅋ
ㅋㅋ 남편앞에서만 여우
남에 남자한테는 곰
멀 그리 깊게 생각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