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언제부터 시작하여 있었고.

끝없는 우주에 얼마나 많은 형식의

생명체.문명이 존재 할가?

어떤곳은 학살.약탈 굶주림으로 충만됬고

어떤곳은 사랑과 랑만으로 넘쳤고.

또 어떤곳은 냉정하고 이기적일것이고.

이것은 아주 필연적인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떠한가?왜 불쌍한가?

우리에게는 칠정육욕이 있지만.ㅡ

아주 짧은 순간을 존재로 합니다

우주 한구석의 작은 공간에서...짧디짧은

순간을 존재로. 대뇌의 사용범위 안에서

세상을 인식하거 생각하면서.....

사랑을 바탕으로 만난과 이별을 반복하면서

짧은 순간을 보내죠....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없습니다....

저번에 한번 겪어봐서 아는데 .......

숨넘어갈때 그냥 공백 . 진공상태입니다.

물론 저는 기적적으로 의식이 다시 돌아오니

세상이 인지 되더군요 ...도로ㅡ건물.사람.

허허허